2017. 4. 9. 23:23

고난의 절기, 무교절


무교절은 무교병(無酵餠),
즉 누룩을 넣지 않은 떡을 먹으며 이집트를 탈출하며 겪었던 고난을 기념하는 날이다.
왜 고난을 되새겨야 하는 것일까.


유월절과 무교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었던 일련의 사건이 반영된 절기다. 각각의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당신의 권능과 구원의 섭리를 기억하고 깨닫게 하셨다.


구약시대의 무교절

이집트에서의 해방은 급작스럽게 이루어진 사건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최초의 유월절을 지낸 한밤중에 파라오로부터 이집트를 떠나라는 전갈을 받았다. 이집트 사람들은 여태까지 있었던 재앙들과 장자를 잃은 재앙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속히 내보내고 싶어 했다. 그래서 빨리 나가기를 재촉하며 금은 패물까지 내주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급히 나오느라 미처 발효되지 않은 반죽을 가지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 길로 인도하셔서 바다와 만나게 하셨다. 한편 이집트의 파라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보낸 후 마음이 돌변해서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추격해 왔다. 앞에는 홍해 바다가, 뒤에는 이집트 군대가 추격해오는, 그야말로 사면초가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으로 이집트의 군대를 막아주시고 홍해를 갈라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른 땅같이 변한 홍해로 들어가자, 이집트의 군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격하기 위해 홍해로 따라 들어갔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홍해를 건너 육지에 상륙했을 때, 홍해가 다시 합수되어 이집트 군대는 수장(水葬)되고 말았다.


무교절은 이집트 탈출(출애굽)부터 홍해를 건너기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했던 고난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절기다. 구약시대에는 무교절 7일 동안에 무교병(無酵餠), 즉 누룩(이스트)을 넣지 않은 떡을 먹으면서 출애굽 당시의 고난을 상기하였다. 그래서 무교병을 고난의 떡이라고도 불렀다.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날을 대대로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7)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신명기 16:3)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교절을 지킴으로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고 자신들을 해방시켜주신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였던 것이다.


신약시대의 무교절

구약시대에 지킨 무교절이 출애굽 당시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한 절기라면 신약의 무교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기억하고 잊지 않기 위한 절기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하셨다(마태복음 9:15, 마가복음 2:20, 누가복음 5:35).


성경에서 신랑은 예수님을 가리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며 운명하신 날, 즉 신랑을 빼앗긴 날은 유월절 다음 날인 무교절이었다. 바로 성력 1월 15일이다. 그래서 새 언약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해마다 무교절이 되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무한한 사랑으로 고난을 참으신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기억하기 위해 금식하며 예배를 드린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사도행전 20:6)


바울과 누가 일행은 마케도니아 지역인 빌립보에 있을 때 무교절을 맞이했다. ‘무교절 후에 떠났다’는 말은 빌립보에서 무교절을 지키고 떠났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길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라”고 하셨다. 이는 아브라함처럼 행사하지 않는 것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그리스도인’이란 칭호를 받게 된 것은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히 믿었기 때문이며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따르는 순수한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의 행사를 해야 한다. 신랑을 빼앗긴 무교절에는 금식으로 동참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유월절에 마지막 만찬을 드시고 무교절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다. 절기를 따라 절기의 제물이 되신 것이다. 무교절은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지키던, 아주 소중한 그리스도의 율법이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무교절은 금식함으로 십자가의 고난을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고난을 참으신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기억하며

4월 11일(성력 1월 15일) 전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새언약의 절기인 무교절을 지킵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4. 9. 00:15
유월절과 유언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하신 말씀이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셨다는 것일까.

예수님의 유언은 전날 밤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석상에서 이루어졌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다.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최후의 만찬’은 이 일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다(요한복음 6:54).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당신의 살과 피에 참예하는 새 율법을 세워주셨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이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6~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선포하시며 유언을 남기셨다. 그리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유언의 효력을 발생시키셨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새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마지막으로 세우셨던 계명이요

우리의 생명을 위해 마지막으로 당부하신 유언입니다.

"내 살과 피인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시라, 영생을 얻으라"는 그리스도의 유언,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4월 10일(성력 1월 14일) 생명과 사랑의 언약,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7. 4. 3. 00:39

마지막아담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성경에는 재림하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많다

그중 마지막 아담으로 표상된 재림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자


고전15:45 -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은 우리를 살려주는 영이라고 하였으니 우리는 마지막 아담이 누구인지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이며 우리를 어떠한 방법으로 살려주는가?


롬5:14 -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마지막 아담은 마지막 시대에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을 뜻한다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목적은 살려주기 위해서 오신다고 하셨는데 그럼 어떤 방법을 가지고 살려주시는가?


요6:54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지막 날에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만 살려주신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마지막 아담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해주심으로 살려주셔야 한다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마26:17~28 -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이것이 내 몸이라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이것은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지막 아담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살리기 위해서 이 땅에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이시며

그는 지키면 반드시 살 수 있는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한다

이런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새언약 유월절가지고 이 땅에 오신 분이 누구신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좋아 이 시대에 마지막 아담으로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이시다

모든 인류 인생들이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 얻고 천국에 들어가길 바란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3. 27. 01:43

천국의 비밀, 유월절

    
       

유월절이 영생을 허락하는 절기라는 사실은,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하지만 간혹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면, 율법주의자나 이단으로 취급하는 자들이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동일한 성경을 보는데 어째서 어떤 사람들은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물론 그에 대한 답은 성경에 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13:11~13)


성경 속에 담겨 있는 천국의 비밀은 허락된 자가 있고, 허락되지 않은 자가 있다는 얘기다. 유월절은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축복이 약속된 천국의 비밀이다.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유월절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깨닫는 자와 깨닫지 못하는 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성경)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요한계시록 5:1~4)

사도 요한은 유배지인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봉하여지고 더 이상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다’는 말씀을 듣고 크게 울었다. 목숨 바쳐 전했고 지켰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던가. 사도 요한이 눈물을 참을 수 없었던 것은 당연했다. 이후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읽었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천국의 비밀은 알 수 없었다. 유월절을 알 수 없었다는 얘기다. 그런데 다행히도 성경이, 영원히 봉해진 것은 아니었다.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로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5:5~6)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요, 다윗의 뿌리인 예수님께서 오셔서 책의 인을 떼신다고 했다.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을 영접한 자만이, 천국의 비밀인 유월절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재림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과연 누가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2천 년 전 예수님과 사도들처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다. 이 말은 이곳에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얘기다. 재림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 이분을 알아야만 우리는 유월절의 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던 절기요, 사도 요한이 지키지 못할까 봐 가슴을 치며 크게 울었던 천국의 비밀이다.


                                                                                                                     < 출처 : 패스티브 닷컴 >




1600여 년이나 감추어져 있던 새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이시며 재림예수님이십니다.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우리들을 구원하러 오신 참하나님을 만나시길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3. 22. 00:53

< 하나님의 교회 / 패스티브 닷컴 >


영생의 약속 유월절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디모데전서 6:15~16)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약속이 유월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

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하신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약속을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Posted by 푸른별님
2017. 3. 16. 02:07

하나님의 교회는 침례를 그 즉시 행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자 곧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마 28:19~2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의 가르침은 분명 침례를 먼저 주고 그 다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그 말씀들을 지키게 하라는 것입니다.



침례는 우리가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므로 단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 되는 긴급한 의식입니다.



당신은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계십니까?

우리는 당장 한 시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따라서 구원의 표인 침례는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받아야합니다.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빌립과 베드로는 6개월이나 1년 동안 공부를 가르친 후 침례를 행한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그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빌립은 광야 길에서 처음 만난 에디오피아의 권세 있는 내시에게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행 8:38 -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침례)를 주고





베드로 역시 처음 만난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행 10:47~48 -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라 하니라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신대로 사도들은 그 본을 따라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그 즉시 침례를 베풀었던 것입니다.



침례를 통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에 참여하여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우리가 됩시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3. 9. 01:14

하나님의 약속 유월절


약3500년 전 애굽(이집트) 전역에 재앙이 내릴 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출 12:4~14 - 해질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유월절(,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가 담긴 하나님의 법으로

천 년이 지나서도 그 효력을 발휘한 절대 진리였습니다


대하 30:1~10 -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왕하 19:32~34 -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저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살을 쏘지 못하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 유월절


하나님께서 유월절로 허락하신 구원의 약속은 이제 끝난 것일까요?


눅 22:15~20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약속)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 6:53~54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지키는 방법은 달라졌지만 하나님께서 유월절에 담아 두신 구원의 약속은 여전히 변치 않는 효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끼리 맺은 약속은 혹시 지켜지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벧후 3:9 -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인류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전하시는 구원의 기별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재앙이 유행하는 이 시대 하나님과의 약속을 바라는 당신에게 유월절은 꼭 필요한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70억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우리가 그토록 기다렸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싶지 않으신가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생명의 유월절 잔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3. 4. 23:54

온 인류를 향한 사랑의 메시지 "나도 이미 왔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서만 존재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22: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보면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실까요?



계 21:9~10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4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이 시대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듯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실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19:7~8 -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21:9~10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4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어린양(예수님)의 아내는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 즉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는 자녀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입니다

이 시대,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지금 말씀하십니다



"나도 이미 왔습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2. 26. 22:29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이 세상에는 정말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중에서 어느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일까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참진리 교회는  



1.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을 가진 교회입니다




갈 1:13 -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고전 11:22 -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2.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눅 22:15~20 -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붓는 것이라




3.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눅 4:16 -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4. 여 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 교회입니다





고전 11:5 -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는 쓸찌니라




5. 성령과 신부가 계시는 교회입니다





계 22: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1:9 -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2. 19. 01:33

 다윗왕의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겨져있는 책입니다

다윗왕의 예언따라 이땅에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축복을 받는 여러분들이 되시길바랍니


호 3:5 -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 즉 마지막때에 살고 있는 우리는 반드시 다윗을 찾아 경외해야만 구원의 축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찾아야할 다윗은 누구일까요?

여기에서 다윗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 아니라 말일에 등장할 예언적 다윗입니다

예언적으로 다윗은 누구를 의미하는지 성경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사 9:6~7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여기서 '한 아기, 한 아들'로 태어나신 하나님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다는 것을 신약성경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눅 1:31~32 -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그렇다면 성경에서 왜 예수님을 다윗왕으로 예언하였을까요?

그것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으신다고 하였으므로 다윗의 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삼하 5:4 - 다윗이 삼십 세 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육적 다윗은 30세에 기름 부름을 받고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40년동안 다스렸습니다

육적 다윗의 생애는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


눅 3:21~23 -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육적 다윗이 30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왕이 되었던것처럼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영적 기름부음인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얼마 동안 복음사역을 하셔야 할까요?

다윗의 위 40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초림 때에 겨우 3년 동안만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37년 사역은 어떻게 성취될까요?

남은 다윗의 위 37년을 이루려면 반드시 예수님의 재림이 필요합니다


히 9:28 -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예언에 따라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초림 예수님께서 못다 이룬 남은 다윗의 위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말일에 살고 있는 우리가 찾고 경외해야할 재림 예수님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수 있는 증표는 무엇일까요?


사 55:3 -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살리려고 영원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영원한 언약을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언약을 오직 다윗에게만 허락하셨으므로 다윗이라면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은 어떤 언약일까요?


히 13:20 -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바로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눅22:20)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37년간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선지자들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성탄하셨습니다

그리고 30세가 되던 1948년에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침례를 받으시고 예언적 다윗왕으로서 30세에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37년째 되는 1985년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더도 덜도 아닌 정확히 37년 동안 다윗의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전파하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며

말일에 우리가 찾고 경외해야 다윗왕이십니다

이 시대에 영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경외하고 섬김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