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2. 00:37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유월절



우리가 유월절을 전하면 어떤 이들은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므로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만일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가르침에 불과하다면
예수님도 지키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7~19절>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시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따라서 신약시대 성도들이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수님의 본을 따라 반드시 유월절
지켜야 합니다.


십자가 사건 후에도 사도들은
유월절을 계속 지켰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 7~8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후로도
사도들은 계속해서
유월절을 지켰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유월절이 구약 율법이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8. 2. 15. 02:04

'우리'로 표현된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신 안상홍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아버지뿐이야!"

라고 주장합니다.



이런한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장 26절>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의 형상을 따라 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기록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남자와 여자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오랫동안

'아버지' 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할까요?



당연히 '어머니'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당연히 존재하시지만

어머니 하나님을 몰랐던 우리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하늘부모님을 부지런히 전하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8. 1. 14. 22:20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

안상홍님 지으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따라

동방땅끝 땅모퉁이 나라인 대한민국에 인류의 구원을 위해 강탄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예언따라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나라가 독립한 1948년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시기위해 30세에 침례받으시고

천국복음인 새 언약을 전파하셨습니다.





육적 다윗이 40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렸던것처럼 영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초림 예수님께서 다 이루지 못한 37년 동안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을 재건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으셨습니다.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을 친히 가지고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시는 하늘어머니를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2018년 1월 17일은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자녀라는 이유로 초림에 이어 다시 육신을 입고 재림하시여 한자녀 한자녀 부르시며

더위에도 추위에도 배고픔에도 자녀찾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으셨던 아버지 안상홍님!


아~ 아버지의 사랑은 어찌 그리도 넓고 크신지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진실로 감사와 찬양을 올리옵니다.


아직 찾지못한 하늘자녀 찾는 그 일을 쉬지않고

더욱더 부지런히 아버지의 음성을 전하겠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 자녀들을 찾아 내가 왔노라 ... 너희들의 어머니도 함께 왔노라 ..."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이 자녀들을 구원주러 오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8. 1. 8. 22:19

하나님의 교회가 궁금하시다구요?



하나님의 교회는 2017년 12월 현재 전세계 175개국  6,000여개의 교회 

270만 성도가 있는 정말 어마어마한 교회입니다~


1964년 설립된 이래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매력속으로 풍덩~ 해 보아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이천년전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눅 22:13~20 -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또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은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AD325년 폐지된 후

성경의 예언따라 다시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창세때부터 거룩함과 축복이 약속된 날입니다. (창 2:1)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고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눅 4:16 -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 바울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사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히브리어 원어성경에는 '하나님'을 약 2,500회나 '엘로힘'이라는 복수 형태로 기록

 즉 한분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들'로써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일까요?


창 1: 26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

이는  남자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과 여자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 두분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 4: 26 - 오직 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행함과 실천을 중시하는 하나님의 교회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으로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

환경, 복지, 문화, 체육, 의료 등 사회 전반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마다하지않고 달려가는 봉사활동으로 각국 정부나 공공기관으로부터 2,300회가 넘는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8년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더욱더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가까운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궁금한 모든것들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11. 14. 23:15

하나님의 교회

태양신의 탄생일이었던 크리스마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교회에서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합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께서 12월 25일에 탄생하셨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12월 25일이라는 날짜는 어디에서 유래된 것일까요?



국어사전에서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를 찾아봅시다.



국어대사전, 한국어사전편찬회, 삼성문화사, 1990, 1658쪽

크리스마스(Christmas) 그리스도(Christ)와 매스(mass)에서 온 말(<프>Noel; <독>Weihmacht; <이>Natale). 12월 25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 冬至)이었음.



12월 25일은 원래 어떤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예수님의 탄생이 아니라 태양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 자료를 검토하여 만든 사전에 12월 25일은 원래 로마인들의

태양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처럼 12월 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이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실은 세계사 책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 세계사 제1권 청아출판사, 69쪽

이러한 페르시아의 종교는 기원전 7~6세기 무렵에 예언자 조로아스터에 의하여 신학과 우주관을 갖춘 종교로 재조직되었다. ... 이 종교는 계속 발전하여 태양신 미트라가 인간의 구원을 돕는 신으로 추가되었으며, 로마로 건너가 가톨릭교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미트라의 축일이었던 12월 25일이 예수탄생일로 정해지기도 하였다.



여기에도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이었던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해지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국어사전, 세계사 책 모두가 12월 25일이 원래는 태양신의 탄생일이었다고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태양신의 탄생일을 도입하여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신12:30 - 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 오랫동안 행해오던 관습일지라도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비롯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지켜서는 안 되겠습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10. 28. 23:23

하나님의 교회 / 패스티브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




어느 안식일, 예수님과 제자들이 밀밭 사이를 지날 때였다.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자 바리새인들이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께 따졌다.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하지 않아도

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셨다. 

사실 바리새인들의 말도 일리는 있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 백성들은 일곱째날 안식일마다 안식하며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됐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5:2).



그러나 이는 백성들에게만 해당하는 규례였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안식일에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안식'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 거룩한 제사를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구약시대 제사장들의 안식일 지키는 법을 들어

바리새인들과 변론하신 것일까.



여기서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완전케 한 새 언약을 세우러 오셨다는 것이다(마태복음 5:1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브리서 8:7)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안에서 성도들은 모두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베드로전서 2:9)



구약시대 제사장들에 대한 안식일 규례는 '안식'이 아니라 '제사'를 드리는 것이었다.

고로, 신약시대 제사장인 성도들도 제사를 드리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제사를 드려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요한복음 4:23)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자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해주신 이후부터는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이 제사장이 되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대로 말이다(요한복음 13:15).



그래서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대로 안식일을 지켰다(사도행전 17:2, 18:3).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2)


이 말씀을 곱씹어보라. 신약의 안식일이 보일 것이다.


                                                                                                 

                                                                           < 출처 : 패스티브 닷컴 >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신약의 안식일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대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며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완전케해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7. 10. 22. 22:46

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엘로히스트'

<외국어 한마디 배워봅시다!>



월간'엘로히스트'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

사모하는 영혼들이 전하는 감동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엘로히스트 가장 뒷장 <외국어 한마디 배워봅시다> 

지난 5월호에 실린 외국어 한마디를 함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영어    Heavenly Father and Mother are waiting for you.

                        헤븐리      파더    앤     마더     아    웨이딩   포  유


      

            독어    Himmelsvater und Himmelsmutter warten jetzt auf Sie.

                        힘멜스파터     운트     힘멜스무터      바르텐 예츠트 아우프



       스폐인어    El Padre y la Madre celestials lo esperan.

                      엘 빠드레 이 라 마드레 썰레스띠알레스 로 에스빼란



    이탈리아어    Il Padre e la Madre celesti ti aspettano.

                         일 빠드레 에 라 마드레 챌레스띠 띠 아스뺃따노



    네덜란드어    Hemelse Vader en Moeder zijn op u aan het wachten.

                             헤멀스    파더   엔     무더    자인 옵  유  안   헷    와흐턴



       필리핀어    Ang Makalangit na Ama at Ina ay naghihintay sa iyo.

                            앙     마깔랑잇    나  아마 앗 이나 아이 낙히힌따이   사 이요


  

 인도네시아어    Bapa dan Ibu Sorgawi menunggu anda.

                           바빠   단  아브 소르가위      므눙구     안다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서 애타게 찾고 있는 우리 형제,자매가 있는곳으로

부지런히 달려가는 우리가 되어요~!



우리는 엘로힘 하나님을 전하는 '엘로히스트' 입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10. 6. 23:06

하나님의 교회 

절기 지키는 곳 시온에 대하여 



당신은 어떤 곳이 시온인지 알고 계시나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온'이라는 이름을 들은 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온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은 찾아 보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당신은 어떤 곳이 시온인지 알고 계시나요?




시온은 어떠한 곳을 가리키는가?


사 33:20 -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하나님의 절기 지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진리 교회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는?


일주일마다 지키는 주간 절기

  안식일 (레23장 2절)


 일년마다 지키는 연간 절기 (3차 7개 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 (레23:4~34)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이 모이는 장소인 시온


계 14장 1~3 -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마지막 재앙의 날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비하신 도피처 시온


렘 4:5~6 -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여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과 영생이 약속된 곳 시온


시 133편 1~3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곳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나님께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곳 시온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이 모여있는 곳 시온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 시온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는 영생의 축복을 허락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9. 27. 23:52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절기 대속죄일을 지켜라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3차 7개 절기에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습니다.


가을절기에 속하는 대속죄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1년동안 지은 모든 죄를 용서받는 날로써

대속죄일의 약속은 바로 '죄 사함'입니다.


먼저 대속죄일의 유래를 보시면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입니다.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 돌판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첫 번째 십계명 돌판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그날이 성력 6월 1일이었습니다. 

모세는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 성력 7월 1일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두 번째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이날을 기념해

하나님께서는 속죄일로 정해주셨습니다.



 레위기 23:26~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속죄일은 대제사장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일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성소의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이날에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습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습니다.


레위기 16:6~10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됩니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입니다.



 레위기 23:29~31-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이렇게 엄숙한 하나님의 규례인 대속죄일을 세상 유일무이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켜집니다.


죄사함의 축복이 허락된 절기 대속죄일을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9. 19. 00:35

하나님의 교회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고대 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특히 전쟁에 있어 지휘와 명령 전달의 도구였던 나팔의 역할은 가장 중요했다. 통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에 불었던 나팔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나팔절의 의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온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던져 깨뜨려버렸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 명가량이 죽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의 죄로 하나님께 버려질까 염려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회막에서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쳤다. 귀걸이며 목걸이를 볼 때마다 금송아지를 만들며 휘청거리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너무도 어리석었던 그때를 돌아보며 몸에 지니고 있던 단장품들을 모두 제했다. 그들은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서 노를 거두시기만을 바랐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매일이 더 간절했다.


그렇게 40일이 흘렀다.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를 부르셨다.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백성들은 그제야 안도했다. 그리고 기뻤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이제 열흘 후면 모세가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다. 백성들은 처음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나팔을 불었다. 길게 부는 나팔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의미였다. 나팔을 불며 모세를 기다리던 백성들은 우상에 빠지지 않으려 애썼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을 제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레위기 23: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위기 23:23~24)



나팔절은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속에 들어간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돼 있다.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 예수님께서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뿐 아니라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음을 알 수 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2, 14, 37)


나팔절은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 번째 절기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다.

                                                                                                           

                                                                                                                 < 출처 : 패스티브 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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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