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8. 01:27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계명 대신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의 계명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일요일 예배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주간의 예배일은 안식일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이교도의 태양신 숭배에서 비롯된 것으로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2. 크리스마스

사람들은 흔히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교회에서도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합니다.
하지만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태양신 탄생일에서 유래한,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3. 십자가 숭배 사상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교회의 상징이라며
우상인 십자가를 만들어 세우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교회 내에 유입된
이교의 상징물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5장 7~9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 해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의 계명을 지킬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축복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계명 새언약의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8. 3. 14. 02:20

하나님의교회 최후의 만찬 유월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는 장면을 묘사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성경은 이 장면을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
무엇을 드셨을까요?


<누가복음 22장 19~20>
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
먹고 마시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하지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유월절은 언제일까요?


성력 1월 14일 저녁
3월 30일(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새 언약의 유월절의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생 얻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6. 14. 21:17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과의 소통의 방식


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서로 뜻이 통하여 오해가 없음’을 가리킨다. 인간관계를 총망라해 꼭 필요한 도구가 있다면 소통이라 하겠다. 가족, 친구, 연인, 정치계, 언론계, 경제계 등 사람들이 어울리는 곳에는 늘 ‘소통’이 함께한다. 새로운 계획을 세울 때에도, 좀 더 나은 방식의 운영을 위해서도 소통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신앙생활에서도 소통은 필요하다. 신자들끼리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이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올바로 인지할 수 있고 무엇보다 신앙의 목표인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소통이 잘되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상대가 원하는 것을 듣고 이해해야 오해가 쌓이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과의 소통에 오해를 없애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믿음이 필요하다. 무조건 “내가 원하는 것은 이것이니 들어달라”는 것은 어린아이의 생떼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하나님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여호와의 법과 율례와 증거대로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재앙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미쳤느니라 (예레미야 44:23)


성경은 하나님과의 소통이 잘되는 방법 중 하나로, 말씀 청종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했을 때, 신앙 안에서 우리가 원하는 소원들이 이루어질 수 있고 나아가 구원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를 하나님과 소통이 원활하다고 말할 수 있다.


너희가 내게 청종치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나의 법도를 싫어하여 나의 모든 계명을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배반할진대 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너희의 파종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적이 그것을 먹을 것임이며 (레위기 26:14~16)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는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의 법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다. 이런 자가 하나님과 소통할 기본적인 자세를 갖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과연 하나님의 규례를 준수하며 살고 있는가. 성경에서 지키라고 한 안식일과 유월절 등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고 있는 기성교단이 있는가.


오늘날 기성교단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버리고, 사람이 만든 계명인 일요일에 예배를 보고있다. 일요일 예배는 321년 콘스탄티노플이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는 명칭을 붙여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것이다. 따라서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없는 건 당연하다. 가톨릭출판사 『교부들의 신앙』에 따르면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과 소통하기 위해 안식일을 제정하셨는데, 정작 사람들은 엉뚱한 날에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으니 어긋나도 한참 어긋난 상황이다. 이런 자들이 하나님과 올바른 소통이 될 리 만무하다. 소통의 부재가 계속되면 구원에 대한 큰 오해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다수의 교인들은 “하나님의 규례보다 믿음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변명일 뿐이다.


적어도 ‘천국’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법과 규례가 무엇인지 살피고 행해야 하겠다. 이것이 하나님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시작점이자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교회사초대편, 대한기독교서회
교회사핸드북, 생명의말씀사


                                                                                              < 출처 : 패스티브 닷컴 >






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