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4. 23:54

온 인류를 향한 사랑의 메시지 "나도 이미 왔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서만 존재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22: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보면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실까요?



계 21:9~10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4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이 시대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듯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실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19:7~8 -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21:9~10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4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어린양(예수님)의 아내는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 즉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는 자녀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입니다

이 시대,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지금 말씀하십니다



"나도 이미 왔습니다"


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