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9. 00:42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가지고 오신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두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안상홍님은 마지막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러 오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왜 안상홍님이 두번째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이신지를
안상홍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사야 25장 6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이사야선지자는 여호와하나님께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사망을 멸한다는 것은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 66권을 통틀어 영생주는 포도주는 바로
유월절 포도주입니다.



<요한복음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이
유월절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9절~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하지만 AD325년 니케아회의를 통해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유월절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약 1,600년 만에 유월절 진리가 다시 예언따라 등장했습니다.


바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다시한번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서
인류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성경은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
있다라면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사야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따라

유월절 진리다시 가지고 오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기다렸던 구원자 하나님
이제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할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구원주러 오심을 기뻐하며
이 기쁜 소식을 온 세계에 전파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유월절을 지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8. 6. 10. 23:27

하나님의교회 재림예수님은 어디에 오실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재림을 약속하셨다. 실제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예언들이 많이 있다. 다음은 사도 바울의 예언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이 말씀에서 의문점이 드는 대목이 있다. ‘두 번째’라는 단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에 첫 번째, 두 번째와 같은 서수로 표현할 이유가 없다. 물론, 영으로 존재하실 때를 전제한 상태다. 여기서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첫 번째 오실 때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던 것처럼 두 번째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의미한다. 두 번째 성육신하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구원의 역사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시에는 어디에 오실까. 구원자께서 오시는 장소를 모르고서야 어떻게 구원을 논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이천 년 전 초림 때는 이스라엘에 오셨다. 사람으로 오신다면 분명 초림 예수님처럼 태어나시는 장소가 있을 것이다. 그 해답은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히브리서 9장의 말씀을 보면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오시는 분이다.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에서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다시 말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그곳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신 장소인 것이다. 성경의 예언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면을 묘사한 기록을 살펴보자.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1~3)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하나님께 계시를 받아 기록한 책이 요한계시록이다. 그 예언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면이다.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바람이 불기 전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가 등장하는 곳이 있다. 바로 ‘해 돋는 곳’이다. 동쪽 또는 동방이라 일컫는 이곳에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해 돋는 동방이 구원자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의 징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예언 중 먼저, 하나님의 인이 등장하는 시기, 즉 ‘이 일 후’가 언제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일’에 대해서는 요한계시록 6장에 언급되어 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요한계시록 6:12~13)

해가 총담처럼 검게 변한다. 총담은 말의 꼬리로 만든 담요다. 검은 말꼬리로 담요를 만들었으니 ‘아주 검다’는 의미다. 그리고 달은 피처럼 붉게 된다. 또한 하늘의 별들이 우수수 떨어진다. 이런 일들은 과연 어떤 일에 대한 징조인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 (마태복음 24:3, 29~30)

해가 검게 변하고 달이 빛을 잃고 별들이 떨어지는 일은 바로 ‘인자가 오시는 징조’다. 인자는 예수님으로, 재림 그리스도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의 임하심에 대해 질문했다. 지금 눈앞에 주께서 계심에도 불구하고 주의 임하심을 묻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요한계시록의 ‘이 일 후’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징조가 나타난 후 구원의 역사가 해 돋는 곳에서 시작된다는 뜻이다. 즉,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해 돋는 곳’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인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도 동방에 오실 구원자에 대해 예언했다.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1:2~4)

동방에 일어나는 사람은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예언은 하나님께서 해 돋는 곳, 동방에 오셔서 이루실 구원의 역사가 틀림없다. “자산에 강이 열리며 광야가 못이 되고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라는 예언을 통해서도 동방에 등장하시는 사람이 하나님이심을 짐작할 수 있다(이사야 41:17~18). 성경에서 이런 일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장소 – 해 돋는 동방

그렇다면 해 돋는 곳, 동방은 과연 어디일까.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이곳은 바로 대한민국을 나타내고 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본 밧모섬과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기록한 이스라엘에서 동방 땅끝에는 대한민국이 위치하고 있다. 선지자들이 지목하고 있는 구원의 장소가 대한민국인 것은 그곳에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이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증명된다. 전 세계에서 유월절이 시작된 곳은 오직 대한민국밖에 없다.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그곳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성경의 예언따라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을 가지고 대한민국에 두번째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이시며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8. 2. 26. 01:27

가장 위대한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영생하는 가장 위대한 기적을 베풀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생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2천년 전 친히 육체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는 진리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요 6:54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19, 26~28 -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안타깝게도 마귀가 영생의 진리를
모두 없애버리고 이 땅에 불법을 심었습니다.


그리하여 약 1600년 동안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이나
태양신의 탄생일인 성탄절을 지키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영생의 진리인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다시 우리에게 영생의 기적을 

베풀어주셨습니까?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의 뿌리만이 잃어버린 진리를 회복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재건하신다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안상홍님께서 약 1600년 동안 감추어져 있었던
새언약 유월절을 우리에게 회복해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생하는 기적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보면 안상홍님께서 가장 위대한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8. 2. 8. 01:48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보지못하고 오히려 자신을 배척한 이 땅에 
 하나님께서는 다시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히브리서 9장 28절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로 임하시여
새 언약 유월절로써 구원을 베풀어 주셨듯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도 육체로 임하시여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 요한복음 6장 53~54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누가복음 22장 13, 19~20절 >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떡(유월절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잔(유월절 포도주)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약속대로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을 베풀어주신 안상홍님은
육체를 입고 임하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원한 생명,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8. 1. 14. 22:20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

안상홍님 지으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따라

동방땅끝 땅모퉁이 나라인 대한민국에 인류의 구원을 위해 강탄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예언따라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나라가 독립한 1948년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시기위해 30세에 침례받으시고

천국복음인 새 언약을 전파하셨습니다.





육적 다윗이 40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렸던것처럼 영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초림 예수님께서 다 이루지 못한 37년 동안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을 재건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으셨습니다.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을 친히 가지고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시는 하늘어머니를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2018년 1월 17일은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자녀라는 이유로 초림에 이어 다시 육신을 입고 재림하시여 한자녀 한자녀 부르시며

더위에도 추위에도 배고픔에도 자녀찾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으셨던 아버지 안상홍님!


아~ 아버지의 사랑은 어찌 그리도 넓고 크신지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진실로 감사와 찬양을 올리옵니다.


아직 찾지못한 하늘자녀 찾는 그 일을 쉬지않고

더욱더 부지런히 아버지의 음성을 전하겠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 자녀들을 찾아 내가 왔노라 ... 너희들의 어머니도 함께 왔노라 ..."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이 자녀들을 구원주러 오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6. 25. 22:43

육하원칙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하다



누가?

재림 예수님께서







언제?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







어디서?

마지막 구원의 역사인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된 해 돋는 동방 먼 나라 대한민국에







무엇을?

누구나 지키면 살 수 있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어떻게?

초림 예수님과 똑같이 구름으로 비유된 육체의 모습으로







왜?

죽을수밖에 없는 인류를 살려주시려






다시 한번 이땅에 오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

해돋는 동방나라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인인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통해

우리를 구원해주신 안상홍님은 우리가 그토록 기다렸던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








Posted by 푸른별님
2017. 6. 7. 22:47
 

우리 영혼의 고향 천국에 돌아가는 방법

유월절 침례





사람이 죽으면 왜 돌아가셨다고 할까요?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한다.

어디로 돌아갈까?



1.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할까?



<사전>  돌아가다 [ ...에/에게, ...으로]

    원래의 있던 곳으로 다시 가거나 다시 그 상태가 되다.



우리원래 있던 곳

어디일까?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혼에 대해 알아야 한다.



2.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람은 흙인 육체와 생기인 영혼

결합으로 만들어졌다.



살아 있는 사람은

육체영혼이 결합된 상태다.



3.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전도서 12장 7절

"은 여전히 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사람이 죽으면 흙(육체)은 땅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신(spirit, 영혼, 생기)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우리의 영혼은

원래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였다.



4. 우리 영혼의 고향하늘이다.


히브리서 11장 13~16절

"또 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이제는 더 나은 본향(고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우리는 하늘에서

이 땅에 왔다.



왜 이 땅에 왔을까?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9장 13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부르러(찾으러)왔노라"



우리는 하늘에서 를 짓고

이 땅에 내려왔다.



5.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마태복음 26장 19절~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다시 하늘로 돌아가려면

유월절을 지켜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6. 어떻게 유월절을 지킬 수 있을까?



마태복음 28장 19절~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침례를 주고 -> 가르쳐 -> 지키게 하라



베드로전서 3장 21절

"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

세례(침례)라"



마가복음 16장 16절

"믿고 세레(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침례 유월절' 을 통해

우리 영혼의 고향 천국에 돌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5. 26. 23:22

하피모는 모르는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


하나님의교회 역사는 기독교회사와 맥락을 같이한다.
기독교회사가 곧 하나님의교회 역사임을 2000년 전 예수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살펴보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마가복음 1:1~10)


기독교의 시작점은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고부터다. 당시 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믿었다. 유대교는 그들 고유의 신앙으로 뿌리가 깊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며 구원자라고 믿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기독교는 신흥종교였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이단으로 치부하며 배척했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다. 유대인들의 섣부른 판단으로는 예수님만 없으면 그리스도교는 자연히 몰락할 것이라고 믿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사형을 하루 앞둔 날 마가의 다락방으로 열두 제자를 부르셨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새 언약의 법을 세워주셨다. 이날이 바로 우리들이 최후의 만찬으로 알고 있는 ‘유월절’이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 19~20)


유월절 다음 날 예수님께서는 로마와 유대인들의 결탁에 의해 십자가형을 받으셨다. 유대인들은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됐다. 수장의 죽음으로 무리들은 당연히 흩어질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의외의 결과를 낳았다. 예수님의 죽음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열정으로 불타게 했고 결국 120명의 사도들은 유럽과 아시아 각지로 흩어졌다.


본격적인 초대교회의 역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실질적인 교회가 세워진 것은 아니었다. 초대교회가 건물이라는 형태를 갖춘 것은 AD 100년이 넘어서다. 그전에는 House-church(가정예배) 형태로 명맥을 유지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로마의 박해 때문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수중에 있었다. 로마는 태양신을 섬기던 다신교 국가로, 최고의 권위가 황제였다. 로마 시민은 누구든 국가의 모든 일에 복종해야 했다. 물론 기독교인들 역시 국가에 충성했지만 한 가지, 신앙을 지키는 데 있어서는 로마 황제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 그러니 당연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눈엣가시였다.


더욱이 로마 제국은 국가 통합의 목적으로 여러 신들과 함께 황제에게도 예배하는 종교가 성행했는데,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은 국가에 충성하지 못한 자들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했다. 결국 로마의 황제들은 기독교 탄압정책을 펼쳐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박해했다. 초대교회는 대체로 House-church를 유지하며 그들의 믿음을 지켰다. 그렇다고 교회 이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에 있는 교회로 편지를 보내며 교회 명칭을 언급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고린도전서 1:2)


로마의 탄압을 피해 가정으로 전전하며 예배를 드렸던 초대 기독교, 그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즉, 기독교의 역사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의 역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기독교는 로마의 눈을 피해 믿음을 지켰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에 대한 로마의 탄압은 갈수록 거세졌다.


폭군으로 유명한 네로 황제(재위 기간 54~68년)는 무고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학살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해가 지면 등불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디오클레티아누스(재위 기간 284~305년) 황제 때에는 칙령을 반포해 기독교인들의 예배소를 헐고, 성경을 불태우며 기독교인들을 옥에 가두었다. 이 시기 기독교인들은 채찍질을 당한 뒤 피에 굶주린 맹수의 밥으로 던져지거나 화형을 당하고, 사지가 찢기는 등 끔찍하고 야만적으로 죽임을 당했다. 시신은 방치되었다가 불에 태워지거나 강에 던져졌다. 이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로마 제국은 정부의 위력으로 기독교를 박멸하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박해를 피해 카타콤(지하무덤)에까지 숨어 들어가 예배를 드리며 믿음을 지켰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로마의 탄압을 피해 예배드렸던 장소, 카타콤.
  초대교회 성도들이 로마의 탄압을 피해 예배드렸던 장소, 카타콤.

이후, 아이러니하게도 로마가 내놓은 종교정책은 ‘종교의 자유’였다. 로마는 종교적 관용책을 펼치며 타 종교에 대해 묵인했다. 하지만 이런 정책은 단지 로마의 정치성향일 뿐이었다. 통치 차원에서 로마는 타 종교에 대한 관용을 베풀었으나 언제든지 필요하면 특정 신앙을 박해하거나 탄압할 수 있었다. 그 대상이 바로 기독교였다.


갈수록 거세지는 탄압 가운데서도 기독교는 로마제국 전체로 전파됐다. 처음에는 평민이나 노예 중심으로 퍼져나갔으나 점차 상류층에서도 하나 둘 기독교를 믿는 무리가 생겨났다. 상류층의 입교는 기독교의 발전으로 이어졌고 이 무렵부터 신도들이 모이는 곳에는 교회가 세워졌다. 3세기 말 무렵에는 전체 로마 인구 중 10%가 기독교인이었다. 놀라운 발전이었다. 박해를 견딘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더없는 평화가 찾아온 것이다.


이와 함께 기독교를 심하게 박해하던 갈레리우스는 311년 임종 직전 기독교를 인정하는 칙령에 서명했다. 기독교의 승리였다. 이보다 더 큰 기쁨은 다음 해에 찾아왔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밀라노에서 내린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했다. "모든 기독교도는 신앙의 자유가 있다." 이 짧은 문장은 기독교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비로소 기독교는 347년 테오도시우스 1세에 이르러 국교로 인정받았다. 탄압의 세월을 보내고 찾아온 눈물 겨운 결실이라 볼 수 있지만 사실 이 역사는 기독교의 타락을 가져왔다. 다시 말해 기독교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교리가 이교도화돼버린 것이다.


이 무렵 하나님의교회 즉 기독교는 서서히 파벌이 생겼다. 성경대로 행해야 한다는 동아시아 교회와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묵인해도 된다는 로마교회였다. 결국 로마교회는 인본주의라는 독단적인 길을 가게 됐다. 반면 동아시아 교회들은 성경을 위주로 하는 신본주의 사상을 고수했다. 두 지역 교회의 교리 논쟁은 AD 155년 유월절 논쟁으로 촉발됐다. 로마교회 지도자인 아니케터스와 동아시아에 있던 서머나교회 감독인 폴리카르푸스(폴리갑)가 서로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각자 유월절을 지키기로 했다.


당시 로마교회는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었다. 성력 1월 14일 저녁에 행하던 성찬식을 부활절에 같이 실행했다. 이런 로마교회의 새로운 관습은 성경대로 행하던 다른 지역 교회들과 충돌을 일으켰다. 이후 197년 로마교회 감독이었던 빅터가 ‘도미닉의 규칙’이라는 법을 만들어 모든 기독교에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하도록 강요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들은 빅터의 결정에 따랐지만 동아시아 교회들은 모두 거부했다. 동아시아 교회 중 에베소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는 빅터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는 편지에서 사도 빌립, 사도 요한을 비롯한 여러 순교자들이 1월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으며 8대 감독인 자신도 전임 감독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킨다고 강조했다.


결국 유월절은 AD 325년에 폐지됐다. 두 교리 간의 역법(曆法) 차이로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이 또한 교리의 이교도화가 가져온 산물이었다. 이 기간에 급격하게 로마교회의 교리는 변질됐다.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으로 성경의 안식일을 버렸고, AD 354년 크리스마스를 유입시켰으며, AD 568년 십자가상을 도입했다.


교리의 변화와 함께 논쟁이 거세질 즈음 군사적 약화와 내부적 혼란을 겪고 있던 서로마 제국으로 게르만계의 여러 부족이 대규모로 이동했다. 4세기 말 훈족의 서진(西進)에 자극을 받은 게르만민족은 서로마제국의 멸망을 전후하여 제국 각지에 정착하면서 여러 부족왕국을 건설했다. 이 시기 비록 서로마제국은 멸망했으나 로마교회는 건재했다.


콘스탄티누스가 비잔틴으로 수도를 옮긴 뒤 서로마가 멸망하기까지인 약 100년 동안 로마교회는 나름대로 살 방법을 모색했다. 게르만민족의 대이동 후 여러 미개한 부족들은 왕국의 번영을 위해 로마교회와 손을 잡았다. 그중 재빨리 로마교회로 개종한 프랑크왕국은 처음부터 로마교회를 옹호하므로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로마교회에 정면으로 반대하던 나라 중 세 나라(헤룰리, 반달, 동고트)는 로마감독의 농간에 차례차례 멸망당하고 말았다.


성경적 진리를 버리고 이교도의 길을 걷고 있던 로마교회는 다른 게르만민족들을 포교할 목적으로 우상을 세우고, 교회를 웅장하게 꾸미기 시작하며, 타 민족의 풍습을 더욱 과감히 받아들였다.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처럼 등장하는 교회지붕, 스테인드글라스, 촛불, 성상숭배 등을 들 수 있다.


로마교회의 위상은 이때부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급기야 506년에는 동로마 황제까지 정책적으로 로마교회를 지지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로마교회의 감독을 교회의 우두머리라는 칙령을 반포하는 한편 590년 ‘교황’이라는 칭호를 주었다. 천주교황의 탄생이었다. 기독교의 세속화는 결국 종교적 괴물을 만들었다. 그리고 시대는 로마카톨릭이 지배하는 종교 암흑시대로 치달았다.


AD 538년 교황은 적대 세력이었던 아리우스파의 동고트를 정복함으로써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게 됐다. 그 종착점은 1798년 프랑스 혁명군이 교황 피우스 6세를 발렌스 성으로 유배시킨 때까지다. 이제 참다운 기독교인 하나님의교회는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초대교회 사도들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도 사라진 후 교회는 교황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로마카톨릭의 부패는 갈수록 심각해졌다. 교황직의 매매와 세속적 권력, 축첩, 간음, 사치, 정적 살해 등의 비리는 특정한 때, 특정 교황에게만 해당된 것이 아니었다. 교황과 성직자들의 음란한 생활은 속담과 풍자로 민중의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다. 급기야 교황 레오 3세 때는 죄에 대한 벌을 사면해준다는 조건으로 금전이나 재물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른바 ‘면죄부’가 그것이다. 800년경에 판매가 시작된 면죄부는 15세기에 발행량이 급격히 늘었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이처럼 천주교가 부패의 일로를 걷고 있을 무렵, 독일의 광산 노동자에게 한 아들이 태어났다. 신학 교수를 거쳐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프로테스탄트의 사상을 만든 사람, 바로 마르틴 루터다.


루터는 어느 날 수도사인 존 테첼의 설교를 듣게 되었다. “동전이 그릇에 떨어져 땡그랑 소리를 내는 순간 영혼은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루터는 테첼의 면죄부 판매에 분개했다.


로마교회의 타락을 보며 실망했던 그는 당시 대주교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믿는 자의 전 생애가 회개 과정이 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라며 반박문을 보내고 교회의 문에 95개조에 달하는 긴 서한을 내걸었다. 비로소 종교개혁의 시작이었다.


그 후 프랑스의 칼뱅, 스위스의 츠빙글리 등 다양한 종교 개혁가들이 등장했다. 천주교에 뿌리를 두고 있던 이들은 종교개혁과 아울러 천주교에 대항하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었다. 이것이 오늘날의 개신교다. 천주교에서 분리되어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교리적 측면에서 별반 다른 것이 없었다.


대중들은 천주교나 개신교나 하나님을 믿는 곳이라는 인식의 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는 천주교나 개신교가 아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리라’ 하신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사도들도 다녔으며 그의 제자들도 죽음을 불사하고 지켰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정통성을 고수하며 초대교회 사도들의 믿음을 지키는 그 하나님의교회가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복권됐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


인류가 바라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2000년 전 사라졌던 하나님의교회가 수복된 것이다. 2000년의 세월 속에 수많은 종교가 생겨나고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도 생겨나며 사라지고 있다. 종교의 홍수 속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를 만나고 싶다면 처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 십자가 운명 이후 AD 325년 폐지되므로 종교인의 마음에서 사라졌던 유월절. 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정통기독교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 출처 : 패스티브 닷컴 >





Posted by 푸른별님
2017. 5. 23. 23:26

하나님의 교회

선한 목자의 가르침

         

이스라엘 민족에게 ‘목자’는 익숙한 직업이었다. 목자는 양에게 먹이를 제공해주고 도둑이나 짐승으로부터 보호하는 일을 주로 한다. 사나운 맹수의 공격에 대비하여 손에는 항상 지팡이와 막대기를 지니고 다닌다. 이스라엘 제2대 왕이었던 다윗은 소년시절, 사자가 새끼 양을 물어갔을 때 몽둥이를 가지고 뒤따라가 사자로부터 양을 구해냈다(사무엘상 17:34~35).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위험한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좋은 목자는 양들을 위해 죽음을 불사하기도 한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11)


이천 년 전, 목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이루셔야 할 중요한 일이 있었다. 사망 죄를 지은 인생들을 대신하여 당신의 목숨을 내어주는 일이다(로마서 6:23). 양으로 비유된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심으로 사망이라는 형벌을 면제받게 되었다(에베소서 1:7).


우리들의 죗값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목자이신 예수님께 가해진 채찍질은 너무 가혹했다. 채찍에는 뾰족한 동물의 뼈와 쇳조각, 유리조각이 고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로마 군병들이 장시간 예수님의 온몸을 가리지 않고 채찍을 내리쳤으니, 예수님의 살은 찢어져 피가 터지고 근육까지 너덜너덜 찢겨져 나갔을 것이다. 게다가 예수님께서 짊어지신 십자가의 무게는 무려 70kg 정도라고 한다. 이미 감당할 수 없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 체력이 바닥난 예수님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며 양들을 위해 묵묵히 목숨을 버리셨다.


양들의 특징은 잘 속고, 잘 넘어지며, 시력도 안 좋고, 방어력도 없다. 강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양은 그야말로 나약한 존재다. 다리가 짧아 도망하는 일마저 쉽지 않다. 더욱이 뛰는 속도까지 느려 사나운 짐승으로부터 잡아 먹히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렇듯 목자 없이는 스스로의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존재가 양인 것이다.


이러한 관계는 예수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아무리 유명하다는 신학박사라도, 경력이 화려한 목사라도, 돈 많은 부자나, 가난한 자도 모두가 예수님의 가르침 없이는 천국에 갈 수 없다. 목자가 제시하는 길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천국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십자가 고난을 직전에 앞둔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기를 참으로 간절히 바랐다”고 말씀하시며 유월절의 떡이 십자가에서 찢길 당신의 살을 의미하고, 유월절의 포도주가 양들을 위해 흘려야 할 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신 유월절을 비난하고 악평했지만,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은 그 가르침대로 행했다. 사도 바울은 새 언약 유월절이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하는 중요한 절기라고 강조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이천 년이 지난 오늘날, 세계 곳곳에는 예수님을 신앙하는 교회들이 난립하고 있다. 그런데 새 언약 유월절에 대한 기성교단의 반응은 의아하다. 어찌된 영문인지 예수님의 가르침이 이단(異端)시 되어 있고, 새 언약 유월절을 대하는 목사들의 태도는 무례하다.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요한복음 10:12)


공교롭게도 세상에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배반하는 삯군 목자도 존재한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거스르고 십자가의 희생을 헛되이 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새 언약 유월절 지키길 간절히 원했다”는 예수님의 음성을 당초 없는 것처럼 여긴다.


우리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겠노라”고 하신 선한 목자의 유언과 가르침을 제대로 따라야 할 것이다. 그래야 우리의 영혼이 풍성한 꼴을 먹게 되고, 목자의 따뜻한 품에서 위로를 받으며 천국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1. ‘목자’, 라이프성경사전
2. ‘예수가 짊어진 십자가는 몇 kg이었을까’, 중앙일보


                                                                                                       <출처 : 패스티브 닷컴>




Posted by 푸른별님
2017. 5. 5. 00:44


주기도문에 담겨 있는 비밀 아세요?



주기도문에 비밀이 담겨 있다는 사실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6장 9~13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

그 속에 담긴 비밀은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기도하라 하셨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6장 17절~18절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에게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누가 계셔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하늘 어머니가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도 계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지상가족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자녀가 태어납니다.

천국 가족도 하늘 아버지하늘 어머니살과 피

이어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이어받을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6장 54~54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는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누가복음 22장 15~22절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 떡 - 예수님의 살

유월절 포도주 - 예수님의 피



우리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다.



어떻게 유월절을 지킬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침례를 주고  ->  가르쳐  ->  지키게 하라



베드로전서 3장 21절

"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

세례(침례)라"



마가복음 16장 16절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주기도문에 담겨 있는 비밀 이제 아셨나요?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에게는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께서 분명 계시다는 것을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하늘 부모님의 자녀라는 것을

이제는 믿어지시나요?






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