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6. 02:07

하나님의 교회는 침례를 그 즉시 행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자 곧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마 28:19~2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의 가르침은 분명 침례를 먼저 주고 그 다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그 말씀들을 지키게 하라는 것입니다.



침례는 우리가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므로 단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 되는 긴급한 의식입니다.



당신은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계십니까?

우리는 당장 한 시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따라서 구원의 표인 침례는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받아야합니다.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빌립과 베드로는 6개월이나 1년 동안 공부를 가르친 후 침례를 행한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그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빌립은 광야 길에서 처음 만난 에디오피아의 권세 있는 내시에게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행 8:38 -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침례)를 주고





베드로 역시 처음 만난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행 10:47~48 -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라 하니라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신대로 사도들은 그 본을 따라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그 즉시 침례를 베풀었던 것입니다.



침례를 통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에 참여하여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우리가 됩시다.








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