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3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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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아리가또고자이마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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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welcome

도이따시마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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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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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all right

이인데스

 

메이관시

 



Posted by 푸른별님
2016. 12. 29. 23:25

아이작 뉴턴 (lsaac Newton)

영국의 물리학자,천문학자,수학자(1642~1727)

미분법 발견과 함께 역학 체계를 건설하여 만유인력의 원리를 확립하였다.


"나는 진리의 바닷가에서 아직 조개를 주운 정도에 불과하다.
아직 발견하지 못한 진리는 무한하다."


"시련이란 우리의 우아하고 현명한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의사는 경우에 따라 약의 용량과 빈도를 조절한다.
우리는 의사의 능력을 믿고 처방에 감사해야 한다."


"힘을 내라! 힘을 내면 약한 것이 강해지고 빈약한 것이 풍부해질 수 있다."


"굳은 인내와 노력이 없었던 천재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내가 발견한 것 중 가장 귀중한 것은 인내였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그러면 내일에는 한 걸음 더 진보한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6. 12. 27. 23:46

롯데 팜온더로드 '블루베리 스노우젤리'

진한 블루베리 하트젤리에 새콤한 블루베리과립을 코팅하여

바삭하게 씹히고 쫀득하게 녹는 블루베리 스노우젤리!   

블루베리과즙 20%

달달하고 쫀득하고 요 아이 엄청 중독성이 있습니다 고로 조심ㅎㅎ

맛있는 간식을 발견한 푸르미는 오늘도 마냥 행복합니당~^^


Posted by 푸른별님
2016. 12. 27. 00:11

푸른별의 오늘의 점심메뉴는~


바로 바로 파스타부오노 토마토스파게티입니다


정말 왜케 맛있는건가요


긴겨울 허리치수만 계속해서 늘리고 있는 푸른별입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6. 12. 24. 23:55
'초코무초' 입니다
1봉지에 미니사이즈 20개가 들어있어요
조금씩 먹어야하는데 너무 맛있어서 금방
빈봉지가 되어버린다는 후일담이^^;
초코무초 정말 맛있습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6. 12. 21. 23:28

'파스타부오노'에서 수제돈가스 토마토 스파게티 먹었습니다


중국집에 짬짜면이 있다면


파스타부오노에는 요 아이가 있습죠ㅎㅎ


돈가스도 먹고싶고 스파게티도 먹고싶을때


파스타부오노에서 수제돈가스 토마토 스파게티를 드셔보셔요


스파게티가 정말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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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별님
2016. 12. 21. 01:00

 2. 인사표현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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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안녕히 가세요

 굿 바

Good-bye

사요나라

 さようなら

 짜이찌엔

再见

처음 뵙겠습니다

 하우 두 유 두

How do you do

 하지메마시떼

はじめまして

 추츠찌엔미엔

初次见面

 또 만납시다

 레츠 밋 어게인

Let's meet again

 마따 아이마쇼

また会いましょう

 이호우 짜이 찌엔

以后再见

 내일 봐요

씨유 투모로우

See you tomorrow

 마따 아시따

また明日

 밍티엔 찌엔

明天见


Posted by 푸른별님
2016. 12. 21. 00:04

안성휴게소 '소고기우동정식'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면 빠지지않고 먹게 되는 우동~^^
여러 음식들이 있지만 항상 저의 선택은 우동입니다ㅎㅎ
이번에는 소고기우동정식을 먹었는데
유부초밥이 함께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단무지도 엄청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또 먹고싶어지네요~  언제 또 안성휴게소를 가나~ㅎㅎ


Posted by 푸른별님
2016. 12. 16. 23:55
스니커즈, 트윅스 미니스 버라이어티 초콜릿

달달한것이 땡기는 겨울입니다


그리하여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 준비한 것은 바로바로 요 아이입니다^-^


보기만 해도 달달한것이 배가 불러옵니다ㅎㅎㅎ



스니커즈와 트윅스 미니사이즈들어있어


부담없이 가방에 넣어다니며 한개씩 꺼내드시면 됩니다



칼로리를 잘보시고 알맞게 드셔야 바지사이즈가 커지지않습니다^^



아래쪽 좌측에 맛있는 초콜릿이 탈의를 했어요ㅎㅎ


조금씩 먹어야하는데 계속 손이가요 손이가~^^;;


여러분들도 달달한 간식 준비하셔서 긴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6. 12. 16. 00:35

크리스마스는 누구의 탄생일인가


성경에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록이 없다. 다만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을 때의 상황을 기록할 뿐이다.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누가복음 2:5~11)


그렇다면 12월 25일이 왜 예수님의 탄생일로 둔갑한 것일까.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당시는, 갓난 아기를 강보에 싸서 구유에 뉘어도 될 정도로 따뜻한 날씨였다. 또한 밤에 밖에서 양떼를 기를 수 있을 정도니 분명 겨울은 아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에 탄생하셨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12월이 겨울이니 12월 25일 예수님께서 탄생하셨다는 주장은 거짓일 수밖에 없다.


기독교에서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킨 것은 354년 로마교회 감독 리베리우스 시대부터다. 이후 379년 콘스탄티노플 시에서 축하하였고 이집트와 팔레스타인까지 전파되었다. 이는 예수님과 열두 사도에게 직접 진리를 받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크리스마스가 기독교 내부로 유입되기 시작한 것은, 교회가 이미 하나님의 진리를 버리고 세속화되고 있었을 때다.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던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313년 밀라노칙령을 통해 기독교인에게 신앙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대가로, 기독교인들은 목숨처럼 지켜왔던 안식일 예배와 유월절 진리를 내어주고 말았던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절기의 기준인 유월절이 폐지돼 버렸기 때문에 기독교에 하나님의 절기가 남아 있을 리 없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방종교의 축일이 유입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본래 12월 25일은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숭배하던 태양신 니므롯의 탄생일이다. 그것은 크리스마스의 기원이 되는 사투르날리아 축제일이 가지고 있는 뜻이기도 하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삼대 축일이 있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기원이 됐다. 그 하나는 사투르날리아(Saturnalia)로 12일부터 24일까지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날이다. 또 하나는 시길라리아(Sigillalia) 제일로 12월 하순에 있는 것으로 소아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는 절기다. 나머지 하나는 브루말리아(Brumalia) 제일이니 이것은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다.


이러한 로마의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었던 기독교인들은 다른 의미로 이날을 축하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됐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바로 예수님의 탄생일이다.

               [좌] 중앙일보(1983년 12월 23일자) / [우] 교회사 핸드북 131P (생명의 말씀사)

세계기독교회사(이건사 발행, 송낙원 지음)에 따르면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습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강탄 축하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전 세계인은 로마의 태양신 숭배 의식을 행하며, 크리스마스와는 상관없는 구주 탄생을 외치고 있는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기독교계 출판사는 물론 대중 언론 매체에서도 수없이 이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는 사실이다.


크리스마스에 대한 실체를 보면서도 바로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온 세상은 악한 자에 의해 컨트롤되고 있다는 요한일서 5장 19절의 말씀, 그대로가 아니겠는가.

- 출처 : 패스티브닷컴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인 크리스마스를 지킬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계명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