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0. 23:47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 하나님'

하나님을 왜 한 분이라고 했을까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사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상식이다. 유대교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다 같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이 왜 한 분인가?” 하고 질문하면 단순히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주장할 뿐 심도 있게 생각해본 듯한 답변을 들어본 적은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했을까. 그 진실과 진리는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기 전에 우선 짚어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하나님은 한 분이다"라는 말씀의 의미가 하나님이 정말 하나의 모습, 한 형상이기 때문에 한 분이라고 했을까 하는 것이다. 과연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지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옛적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해내신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다. 애굽에도 많은 신이 있었지만 노예 신분에 허덕이고 있던 그들에게 자유와 구원을 베풀어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었다.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이것을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4:32~35)


많은 신들이 있었지만 그 어떤 신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고의 땅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그들을 구원해주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뿐이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그들의 신으로 경배하고 섬겼던 것이다. 다시 말해, 유일신(唯一神) 사상이란 다른 수많은 잡신과 우상들을 배격하고 하나님만을 믿는 데서 비롯된 것이지, 결코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수효를 헤아리는 개념이 포함된 것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사무엘하 7:22)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해서 우리는 우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늘과 땅에 많은 신과 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셨고 우리도 그분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또 우리의 주님도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을 통해서 만물이 창조되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8:4~6)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 ‘한 분’이라는 개념 속에 깊이 매몰되어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은 한 분이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르는 남성적인 형상을 지닌 하나님 외에도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에 대해 분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창조의 역사 속에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 원어성경에 ‘엘로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엘로힘은 복수명사로서 ‘하나님들’이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구약 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또한 이 말씀 가운데 ‘우리’라는 표현도 주목해보자.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다. 무엇보다 ‘우리’라는 하나님, 정확하게 표현하면 ‘하나님들’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즉,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창세기 1장 외에도 ‘우리’라는 표현은 성경 곳곳에 등장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게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한 분’이라는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많은 신 중에서 참 신은 하나님뿐임을 강조하신 것이다. 많은 신들 가운데 참 신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주실 참 신, 하나님(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뿐이다.


                                                                                                   < 출처 : 패스티브 닷컴 >




Posted by 푸른별님
2017. 3. 27. 01:43

천국의 비밀, 유월절

    
       

유월절이 영생을 허락하는 절기라는 사실은,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하지만 간혹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면, 율법주의자나 이단으로 취급하는 자들이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동일한 성경을 보는데 어째서 어떤 사람들은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물론 그에 대한 답은 성경에 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13:11~13)


성경 속에 담겨 있는 천국의 비밀은 허락된 자가 있고, 허락되지 않은 자가 있다는 얘기다. 유월절은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축복이 약속된 천국의 비밀이다.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유월절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깨닫는 자와 깨닫지 못하는 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성경)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요한계시록 5:1~4)

사도 요한은 유배지인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봉하여지고 더 이상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다’는 말씀을 듣고 크게 울었다. 목숨 바쳐 전했고 지켰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던가. 사도 요한이 눈물을 참을 수 없었던 것은 당연했다. 이후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읽었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천국의 비밀은 알 수 없었다. 유월절을 알 수 없었다는 얘기다. 그런데 다행히도 성경이, 영원히 봉해진 것은 아니었다.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로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5:5~6)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요, 다윗의 뿌리인 예수님께서 오셔서 책의 인을 떼신다고 했다.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을 영접한 자만이, 천국의 비밀인 유월절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재림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과연 누가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2천 년 전 예수님과 사도들처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다. 이 말은 이곳에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얘기다. 재림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 이분을 알아야만 우리는 유월절의 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던 절기요, 사도 요한이 지키지 못할까 봐 가슴을 치며 크게 울었던 천국의 비밀이다.


                                                                                                                     < 출처 : 패스티브 닷컴 >




1600여 년이나 감추어져 있던 새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이시며 재림예수님이십니다.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우리들을 구원하러 오신 참하나님을 만나시길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1. 18. 23:25

재림예수님은 어떻게 오실까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는 기독교인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오류 중 하나가 공관복음에서 말하고 있는 ‘구름 타고 오시리라’는 데 있다. 기성교단은 구름 타고 오시는 재림 예수님의 등장이 곧 심판이라는 공식을 세워두고 아직도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성경은 재림 예수님의 등장이 이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1:27~28)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이 장면 어디에도 심판이라는 말씀은 언급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구원이 가까웠으니 구원받을 준비를 하라고 알려주고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을 마태복음에서 살펴보자.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30~31)

마태복음에서는 재림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 후 천사들을 통해 택한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신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성경의 재림 예수님과 기성교단의 재림 예수님은 이리도 다를까. 아무리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고 곧바로 천국에 가고 싶다고 해도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재림 예수님의 등장을 올바로 이해해야 구원받는 무리에 들어갈 수 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8)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 세상에는 올바른 믿음을 가진 자들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재림 예수님의 등장이 바로 심판으로 이어진다면 과연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그러니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다시 오시는 이유가 심판이 아닌 구원받을 백성들을 모으기 위해서라고 하셨던 것이다.

그렇다면 한 가지 또 다른 의문점이 든다.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리라 하신 ‘구름’은 어떤 구름인가. 상층운에 속하는 권적운(양털 모양의 작은 덩어리 구름)인가, 아니면 하층운에 속하는 난층운(먹구름)인가. 지금 만약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며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면 당신은 큰 착각 속에 빠져 있는 것이다.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리라 하신 구름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이 아니다. 그것은 2천 년 전에 오신 초림 예수님의 예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초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기 약 600년 전 구약의 선지자 다니엘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이렇게 예언했다.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다니엘 7:13~14)

다니엘은 예수님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오셔서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는다고 예언했다. 이 예언이 과연 예수님과 부합하는지를 확인돼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신 그 구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예언 가운데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은 인자는 과연 누구인지 신약성경을 통해 살펴보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태복음 28:18)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요한복음 17:10)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누가복음 22:29)

다니엘의 예언 가운데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분은 다름 아닌 예수님이다. 그러니 하늘 구름을 타고 등장한 인자는 분명 예수님을 뜻한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과연 하늘 구름을 타고 오셨는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아기로 태어나셨다.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약속한 인자가 하늘 구름이 아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이는 재림 예수님의 등장도 이와 같은 이치다.

재림 예수님의 등장은 구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다시 말해 구름이 뜻하는 사람의 모습 즉, 육체를 입고 이 땅에 태어난다는 의미다. 초림 예수님처럼 말이다. 구름이 사람이라는 것은 성경 여러 곳에서 알려주고 있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유다서 1:12)

‘물 없는 구름’을 두고 자기 몸만 기르는 ‘거짓 목자’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갖고 있지 못하고, 오직 자기 배만 채우기에 급급한 거짓 목자들을 두고 생명수가 없는 구름이라고 했다.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잠언 25:14)

‘거짓 자랑하는 자(者)’와 ‘비 없는 구름’이 나타내는 것은 무엇일까. 비는 하나님의 말씀 혹은 성령을 상징한다. 이는 성령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성령을 선물로 주겠다고 ‘거짓말하는 사람’이 ‘비 없는 구름’이라는 뜻이다.

위의 말씀을 살펴볼 때 성경의 ‘구름’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누가복음의 ‘구름 타고 오시리라’ 한 재림 예수님은 분명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이다. 과연 하나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만약 당신이 어떤 지역에 여행을 갔다고 치자. 그런데 그곳 사람들이 당신을 죽이려 하며 갖은 모욕을 주고 인간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의 큰 고통을 안겨주었다면 당신은 과연 그곳에 다시 가고 싶겠는가. 하나님께서는 다시 오셨다. 초림 때 겪으신 고통을 뒤로하시고 다시금 이 땅에 오셨다. 사라져버린 구원의 진리를 다시 알려주시고 인류에게 믿음을 심어주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말이다(히브리서 9:28).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만 쳐다보고 있는 사이, 재림 예수님께서는 벌써 한 아기, 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어주셨다.


초림때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께서 구름타고 오신다는 예언을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하늘만 바라보다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지 못해 결국은 멸망당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상 기독교인들도 그들과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맹목적으로 공중의 구름만 바라보다가는 구원의 시기를 놓쳐버리고 맙니다.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성경의 비유 말씀대로 육체를 입고 오신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

올바로 영접하여 구원받는 우리가 됩시다


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