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마무리하는 오늘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을 조심히 꺼내봅니다.
미안해요.
용서해요.
힘들때 두 손을 잡아주지 못해
죄송해요.
더 많은 사랑을 주지못해
미안해요.
2018년에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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