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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31 2017년 미안해요 용서해요 16
  2. 2017.12.14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20
  3. 2017.11.19 멋진 구름사진 32
  4. 2017.11.09 독수리 날개같은 구름 16
  5. 2017.10.29 깊어가는 가을 26
2017. 12. 31. 21:42


2017년을 마무리하는 오늘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을 조심히 꺼내봅니다.






미안해요. 


용서해요.





힘들때 두 손을 잡아주지 못해


죄송해요.




더 많은 사랑을 주지못해


미안해요.




2018년에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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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별님
2017. 12. 14. 22:41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여행이란 끝없이 집으로 되돌아오는 일 





정말 즐거웠어요


제 생애에 있어 큰 사건이었단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가장 좋았던 건 역시 집으로 돌아온 일이었어요




"긴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되돌아가는 길

우리 영혼의 고향 천국으로 돌아가는 길이

정말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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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별님
2017. 11. 19. 22:31

어렸을적 꿈속

하늘 구름을 붙잡는 꿈을 왜 그리도 많이 꾸었던지요.

하늘을 나는 꿈도... 


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아직도 어렸을적 꾸었던 꿈이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진리를 영접한 후 왜 그리 하늘을 날고 싶었는지

또 하늘 구름을 왜 그리 붙잡고 싶었는지


해답을 찾은 지금

하늘 고향이 더욱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  그곳이 진정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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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별님
2017. 11. 9. 23:19

저 멀리 구름 뒤로 보이는 회색 구름이



꼭 독수리 날개같아 찍어봅니다.



독수리는 하나님을 표상한다죠.



독수리 날개로 우리를 품어안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 세계 모든 인류가 깨닫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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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별님
2017. 10. 29. 23:09


알록달록 물든 나무들을 보며


깊어가는 가을을 느낍니다.




가을인가 싶더니 


곧 겨울이 올테고...




눈 쌓인 겨울도 너무 멋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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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