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7월호에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 기사가 27페이지나 실렸어요 와우~
어떤 내용들이 실렸는지 간단히 살펴볼까요~
가족을 보배같이 이웃을 가족같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만국 공통어인 '어머니'마음으로 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이루고
이웃과 사회의 화목을 만들어가면서 세계 곳곳에서 따뜻한 기적을 일으키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성전은 예배, 모임 등 교회 활동뿐 아니라 헌혈 행사, 이웃 초청 잔치, 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이웃과 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의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믿으며
지구촌 70억 인류를 가족애로 보듬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 가르침대로 이웃과 사회에 대한 진정성 있는 봉사를
실천한 공로로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2016년)을 비롯해 그동안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5회) 등 세계 각국에서 2100회 넘게 상을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아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참석해 유엔 회원국 및 옵서버, 유엔기구, 비정부기구(NGO) 등 세계 각국 대표자
앞에서 연설한바 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는 '천국 가족과 지상 가족'은 어떤 의미입니까?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는 지상의 가족제도는 천국에도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자녀들로 구성된 영의 가족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모형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어머니시고 우리가 자녀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고 있고,
지상 가족이 천국 가족의 축소판인 만큼, 가정에서부터 천국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크게 보면 온 인류가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와 함께 행복을 누릴 대가족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선을 베풀며 사랑을 실천하려 합니다."
-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은 뭔가요?
"흔히 '최후의 만찬'으로 알고 있는 그날이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에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이것이 내 살이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하셨고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졌던 인류가 새 언약을 통해 죄 사함 받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녀가 부모의 살과 피를 물려받듯,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우리가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녀가 되고 서로 형제자매가 되어 진정한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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