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0. 21:23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정말 성경에 있을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증거하는 성경을 통해서도
분명 존재하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롬1:20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의 신성을 그 만드신 만물을 통해 분명 알수 있습니다.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초원의 동물들도
모두 그 생명은 어머니로부터 물러받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종적으로 생명은 어머니를 통해 탄생하는 것은
우리 영혼의 생명 또한 영의 어머니로부터
주어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증거하고 있을까요?

갈 4: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



​하늘 위에 우리 어머니
성경은 우리 영혼의 생명을 낳아주신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 22: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시대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8. 2. 15. 02:04

'우리'로 표현된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신 안상홍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아버지뿐이야!"

라고 주장합니다.



이런한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장 26절>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의 형상을 따라 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기록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남자와 여자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오랫동안

'아버지' 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할까요?



당연히 '어머니'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당연히 존재하시지만

어머니 하나님을 몰랐던 우리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하늘부모님을 부지런히 전하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8. 1. 26. 01:44

어머니가 없다고 하는 당신은 유죄! 하나님의교회



"나에겐 어머니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어머니는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원래 없는겁니다!!"



매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당신은 어떤말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어머니 없이 당신은 절대 태어날수 없습니다"
"어떻게 어머니를 부정할 수 있나요?"
"당신은 어머니의 자녀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실 건가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매일

이런 질문과 대답을 반복합니다.



당신은 하늘어머니의 자녀입니다.





당신에겐

영혼의 생명을 낳아주신

영의 어머니가 분명 계십니다!!



성경은 우리 영혼의 생명을 허락해주신

하늘어머니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4:26 - 오직 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





하늘 위에 계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그 하나님을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하늘 위에 계셨던 하늘어머니께서 자녀들을 찾아

이 땅에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계 21:9~10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듯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생명주시려 친히 이 땅에 내려오신 

하늘어머니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8. 1. 14. 22:20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

안상홍님 지으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따라

동방땅끝 땅모퉁이 나라인 대한민국에 인류의 구원을 위해 강탄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예언따라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나라가 독립한 1948년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시기위해 30세에 침례받으시고

천국복음인 새 언약을 전파하셨습니다.





육적 다윗이 40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렸던것처럼 영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초림 예수님께서 다 이루지 못한 37년 동안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을 재건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으셨습니다.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을 친히 가지고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시는 하늘어머니를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2018년 1월 17일은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자녀라는 이유로 초림에 이어 다시 육신을 입고 재림하시여 한자녀 한자녀 부르시며

더위에도 추위에도 배고픔에도 자녀찾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으셨던 아버지 안상홍님!


아~ 아버지의 사랑은 어찌 그리도 넓고 크신지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진실로 감사와 찬양을 올리옵니다.


아직 찾지못한 하늘자녀 찾는 그 일을 쉬지않고

더욱더 부지런히 아버지의 음성을 전하겠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 자녀들을 찾아 내가 왔노라 ... 너희들의 어머니도 함께 왔노라 ..."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이 자녀들을 구원주러 오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7. 19. 23:16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성부 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고(렘2:13)


성자 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요4:14, 7:37~38)


그렇다면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22: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성령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각각 누구일까요?


이 시대에 생명수의 축복을 바란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먼저, 성령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계19:7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는데, 여기에서는 어린양과 그 아내


곧 신부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성령이 곧 어린양이라는 뜻입니다.


어린양은 예수님을 의미하고(요1:29), 예수님께서는 근본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사9:6)


따라서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라고 하였으니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아니겠습니까?


과연 그런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계21:9~10 -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즉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갈4: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따라서 이 마지막 성령 시대에는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


나아가야 생명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부 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은 자들이 생명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었고


성자 시대에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자들이 생명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생명수의 축복 곧 영생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반드시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여주신 아버지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생명수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7. 5. 23:28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가진 남자를 뜻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에게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고후 6:17~18 -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라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결국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 4: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자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7. 6. 7. 22:47
 

우리 영혼의 고향 천국에 돌아가는 방법

유월절 침례





사람이 죽으면 왜 돌아가셨다고 할까요?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한다.

어디로 돌아갈까?



1.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할까?



<사전>  돌아가다 [ ...에/에게, ...으로]

    원래의 있던 곳으로 다시 가거나 다시 그 상태가 되다.



우리원래 있던 곳

어디일까?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혼에 대해 알아야 한다.



2.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람은 흙인 육체와 생기인 영혼

결합으로 만들어졌다.



살아 있는 사람은

육체영혼이 결합된 상태다.



3.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전도서 12장 7절

"은 여전히 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사람이 죽으면 흙(육체)은 땅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신(spirit, 영혼, 생기)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우리의 영혼은

원래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였다.



4. 우리 영혼의 고향하늘이다.


히브리서 11장 13~16절

"또 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이제는 더 나은 본향(고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우리는 하늘에서

이 땅에 왔다.



왜 이 땅에 왔을까?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9장 13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부르러(찾으러)왔노라"



우리는 하늘에서 를 짓고

이 땅에 내려왔다.



5.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마태복음 26장 19절~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다시 하늘로 돌아가려면

유월절을 지켜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6. 어떻게 유월절을 지킬 수 있을까?



마태복음 28장 19절~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침례를 주고 -> 가르쳐 -> 지키게 하라



베드로전서 3장 21절

"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

세례(침례)라"



마가복음 16장 16절

"믿고 세레(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침례 유월절' 을 통해

우리 영혼의 고향 천국에 돌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5. 20. 23:47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 하나님'

하나님을 왜 한 분이라고 했을까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사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상식이다. 유대교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다 같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이 왜 한 분인가?” 하고 질문하면 단순히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주장할 뿐 심도 있게 생각해본 듯한 답변을 들어본 적은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했을까. 그 진실과 진리는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기 전에 우선 짚어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하나님은 한 분이다"라는 말씀의 의미가 하나님이 정말 하나의 모습, 한 형상이기 때문에 한 분이라고 했을까 하는 것이다. 과연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지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옛적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해내신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다. 애굽에도 많은 신이 있었지만 노예 신분에 허덕이고 있던 그들에게 자유와 구원을 베풀어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었다.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이것을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4:32~35)


많은 신들이 있었지만 그 어떤 신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고의 땅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그들을 구원해주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뿐이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그들의 신으로 경배하고 섬겼던 것이다. 다시 말해, 유일신(唯一神) 사상이란 다른 수많은 잡신과 우상들을 배격하고 하나님만을 믿는 데서 비롯된 것이지, 결코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수효를 헤아리는 개념이 포함된 것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사무엘하 7:22)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해서 우리는 우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늘과 땅에 많은 신과 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셨고 우리도 그분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또 우리의 주님도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을 통해서 만물이 창조되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8:4~6)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 ‘한 분’이라는 개념 속에 깊이 매몰되어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은 한 분이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르는 남성적인 형상을 지닌 하나님 외에도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에 대해 분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창조의 역사 속에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 원어성경에 ‘엘로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엘로힘은 복수명사로서 ‘하나님들’이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구약 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또한 이 말씀 가운데 ‘우리’라는 표현도 주목해보자.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다. 무엇보다 ‘우리’라는 하나님, 정확하게 표현하면 ‘하나님들’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즉,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창세기 1장 외에도 ‘우리’라는 표현은 성경 곳곳에 등장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게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한 분’이라는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많은 신 중에서 참 신은 하나님뿐임을 강조하신 것이다. 많은 신들 가운데 참 신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주실 참 신, 하나님(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뿐이다.


                                                                                                   < 출처 : 패스티브 닷컴 >




Posted by 푸른별님
2017. 5. 10. 23:55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

 

왜냐하면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가진 남자를 뜻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고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에게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6장 17~18 -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즉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라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결국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 오직 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자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5. 5. 00:44


주기도문에 담겨 있는 비밀 아세요?



주기도문에 비밀이 담겨 있다는 사실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6장 9~13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

그 속에 담긴 비밀은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기도하라 하셨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6장 17절~18절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에게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누가 계셔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하늘 어머니가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도 계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지상가족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자녀가 태어납니다.

천국 가족도 하늘 아버지하늘 어머니살과 피

이어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이어받을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6장 54~54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는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누가복음 22장 15~22절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 떡 - 예수님의 살

유월절 포도주 - 예수님의 피



우리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다.



어떻게 유월절을 지킬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침례를 주고  ->  가르쳐  ->  지키게 하라



베드로전서 3장 21절

"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

세례(침례)라"



마가복음 16장 16절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주기도문에 담겨 있는 비밀 이제 아셨나요?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에게는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께서 분명 계시다는 것을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하늘 부모님의 자녀라는 것을

이제는 믿어지시나요?






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