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8. 22:00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UN SDGs 국제포럼 개최

     


      환경, 빈곤 등 지속가능발전방안 모색

     대학생, 외교관, 교수 등 3000명 참가

     연말까지 10여개국 돌며 릴레이 포럼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에서 7일 열린 ‘UN SDGs 이행을 위한 ASEZ 국제포럼’에서 각계인사와 외국인 유학생, 17개 시도 대학생대표단이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알리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7일 성남시 분당구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유엔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국내외 대학생 및 케냐 이라크 주한대사관 관계자, 대학교수 등 3,000여명이 참가했다.

포럼은 UN SDGs에 대한 소개와 이행방안, 대학생들의 역할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고민이 많을 청년들이 타인의 고통과 아픔을 나누려는 생각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타심은 나와 남을 변화시키고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를 이룰 것”이라고 격려했다.

주제발표에서 학생들은 UN SDGs의 통합적 달성, 지구 환경문제, 해외 대학생 활동사례 등을 다뤘다.

UN SDGs 체험부스에서는 기후변화 대비, 불평등 해소, 해양육지 생태계 보존 아이디어 모으기 등이 진행됐고, UN SDGs를 소개하는 패널 전시도 병행됐다.

탄자니아에서 온 엘로이(19)씨는 “대학생들이 솔선수범하고 세계가 노력한다면 UN SDGs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포럼은 참석자들이 올바른 리더십을 갖추는데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UN SDGs는 2015년 유엔총회에서 193개국이 채택한 의제로 빈곤 질병 교육 등 인류 보편적 문제와 지구환경 문제를 2030년까지 유엔과 국제사회가 공동 노력해 해결하자며 17개 주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포럼은 연말까지 미국 독일 대만 인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필리핀 몽골 등 10여개 국가에서 연속 개최된다.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에서 열린 UN SDGs 이행을 위한 ASEZ 국제포럼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교회 제공



- 출처 : http://www.hankookilbo.com/v/a924731de12f4d4cb5b0792ff4709152   한국일보 -



환경을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봉사단 
아세즈(ASEZ)를 응원해주세요!

아름다운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11. 22. 21:51

어머니 사랑으로 전 세계 환경정화운동

Mother's Street」 펼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지금 '마더스 스트리트' 운동 중!



세계일보에 실린 하나님의 교회 봉사소식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전세계 30여개국서 환경정화운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 세계 환경정화운동인

‘마더스 스트리트(Mother’s Street)’운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세심하게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 둘레 4만km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는 봉사활동”이라고 소개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벌이는 ‘마더스 스트리트’는 지난 19일부터 12월 초까지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인도 등 전세계 30여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지난 19일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일대에서 봉사활동이 가장 먼저 펼쳐졌다.

신자들과 가족 등 600여 명의 봉사자들이 화정역 주변 상가와 골목 일대에서

45km에 이르는 구간을 정화했다.


신도들은 골목 구석구석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면서

화정역 광장 담배꽁초와 껌 종이 등을 모두 청소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 분량은 50L 쓰레기봉투 100개 분량이었다.


10여년 전부터 하나님의교회는 지구환경 정화운동을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실시해왔다.

그동안 전개해온 정화활동은 4600회를 넘었다.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때도 하나님의교회가 44일간

피해 가족 등에게 제공한 식사량이 1만5000명분에 달했다.



출처 -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21004370   세계일보  






인류를 품어안으시는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마더스 스트리트 운동에 동참하겠습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3. 27. 01:43

천국의 비밀, 유월절

    
       

유월절이 영생을 허락하는 절기라는 사실은,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하지만 간혹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면, 율법주의자나 이단으로 취급하는 자들이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동일한 성경을 보는데 어째서 어떤 사람들은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물론 그에 대한 답은 성경에 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13:11~13)


성경 속에 담겨 있는 천국의 비밀은 허락된 자가 있고, 허락되지 않은 자가 있다는 얘기다. 유월절은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축복이 약속된 천국의 비밀이다.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유월절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깨닫는 자와 깨닫지 못하는 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성경)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요한계시록 5:1~4)

사도 요한은 유배지인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봉하여지고 더 이상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다’는 말씀을 듣고 크게 울었다. 목숨 바쳐 전했고 지켰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던가. 사도 요한이 눈물을 참을 수 없었던 것은 당연했다. 이후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읽었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천국의 비밀은 알 수 없었다. 유월절을 알 수 없었다는 얘기다. 그런데 다행히도 성경이, 영원히 봉해진 것은 아니었다.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로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5:5~6)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요, 다윗의 뿌리인 예수님께서 오셔서 책의 인을 떼신다고 했다.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을 영접한 자만이, 천국의 비밀인 유월절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재림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과연 누가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2천 년 전 예수님과 사도들처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다. 이 말은 이곳에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얘기다. 재림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 이분을 알아야만 우리는 유월절의 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던 절기요, 사도 요한이 지키지 못할까 봐 가슴을 치며 크게 울었던 천국의 비밀이다.


                                                                                                                     < 출처 : 패스티브 닷컴 >




1600여 년이나 감추어져 있던 새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이시며 재림예수님이십니다.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우리들을 구원하러 오신 참하나님을 만나시길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3. 16. 02:07

하나님의 교회는 침례를 그 즉시 행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자 곧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마 28:19~2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의 가르침은 분명 침례를 먼저 주고 그 다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그 말씀들을 지키게 하라는 것입니다.



침례는 우리가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므로 단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 되는 긴급한 의식입니다.



당신은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계십니까?

우리는 당장 한 시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따라서 구원의 표인 침례는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받아야합니다.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빌립과 베드로는 6개월이나 1년 동안 공부를 가르친 후 침례를 행한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그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빌립은 광야 길에서 처음 만난 에디오피아의 권세 있는 내시에게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행 8:38 -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침례)를 주고





베드로 역시 처음 만난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행 10:47~48 -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라 하니라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신대로 사도들은 그 본을 따라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그 즉시 침례를 베풀었던 것입니다.



침례를 통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에 참여하여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우리가 됩시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3. 9. 01:14

하나님의 약속 유월절


약3500년 전 애굽(이집트) 전역에 재앙이 내릴 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출 12:4~14 - 해질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유월절(,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가 담긴 하나님의 법으로

천 년이 지나서도 그 효력을 발휘한 절대 진리였습니다


대하 30:1~10 -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왕하 19:32~34 -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저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살을 쏘지 못하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 유월절


하나님께서 유월절로 허락하신 구원의 약속은 이제 끝난 것일까요?


눅 22:15~20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약속)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 6:53~54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지키는 방법은 달라졌지만 하나님께서 유월절에 담아 두신 구원의 약속은 여전히 변치 않는 효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끼리 맺은 약속은 혹시 지켜지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벧후 3:9 -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인류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전하시는 구원의 기별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재앙이 유행하는 이 시대 하나님과의 약속을 바라는 당신에게 유월절은 꼭 필요한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70억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우리가 그토록 기다렸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싶지 않으신가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생명의 유월절 잔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