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7. 23:36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여러 종류가 아니라 단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교회가 있고
제각각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고린도전서 1장 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당시 바울과, 그의 편지를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속해 있었습니다.


<갈리디아서 1장 13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이끄시는 교회라는 뜻에서
자신들이 속한 교회를 '하나님의 교회'라고 부른 것입니다.


하지만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까요?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에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행하던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교회에는 새언약의 안식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전하시는 동안
안식일자기 규례로 지키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그래서 사도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규례로 지켰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사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그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이고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8. 5. 21. 23:42

KFC 해피 피크닉 팩 



KFC와 함께하는 즐거운 5월~

해피 피크닉 팩~^^





블랙라벨클래식버거 + 징거버거 + 소풍치킨2 + 후렌치후라이 + 텐더2+ 콜라2

가격은 15,900원





종이가방에 한가득이죠~ㅎㅎ





푸짐하게 한상 차렸습니다ㅎㅎ





블랙라벨클래식버거의 모습!





소풍치킨과 텐더!





후렌치후라이! 



해피피크닉팩으로 온 가족이 배불리 잘먹었습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8. 5. 17. 23:03

짜장불닭볶음면


마트에 갔더니 '짜장불닭복음면'이 새로 나왔더라구요

불닭볶음면과 짜장라면을 섞어 먹었던 저에겐

딱 좋은 신메뉴죠!!ㅎㅎ





이제는 두개의 라면을 섞을 필요가 없어요

요렇게 '짜장불닭볶음면'이 새롭게 나왔으니깐요^^





액상스프가 들어있어요!!





화끈한 불닭과 맛있는 짜장을 하나에 담은

'짜장불닭볶음면'





액상스프를 넣은 모습이예요!





저는 이렇게 떡을 넣어서 먹는걸 좋아한답니다ㅎㅎ





어떤가요?  먹음직스럽죠ㅎㅎ

불닭볶음면은 매운데 짜장불닭볶음면은 전혀 맵지않아요

맛은 음~ 저는 그냥 두개를 섞어서 먹는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ㅎㅎ



Posted by 푸른별님
2018. 5. 11. 23:51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성령을 받으셨나요


오순절(五旬節)이 다가옵니다. 약 이천 년 전에 하나님께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성령을 허락해주셨던 바로 그날입니다.


오순절 성령(聖靈)의 힘


이천 년 전 오순절,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루살렘의 수많은 외국인들이 사용하던 갖가지 방언을 유창히 구사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담대히 전파했습니다. 이날, 성도들의 수는 삼천 명이나 늘어났습니다(사도행전 2:41). 성령의 힘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기적적인 부흥의 역사를 부러워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성령을 구하는 집회도 많지만 이미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을 받았다고 자부하는 교회들도 꽤 됩니다.


성령 받은 증거


그렇다면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성령을 받았던 성경 속 인물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됩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당시, 예루살렘의 시므온이라는 사람은 성령의 감동을 입고서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했습니다. 침례 요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에게 나아오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드러냈습니다(누가복음 2:25~33, 요한복음 1:29~34). 이를 통해 볼 때, 누구든지 성령을 받으면 그리스도를 증거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 역시 예수님의 십자가 운명 직후에는 유대인들을 두려워해서 숨기 바빴습니다. 그들이 오순절을 맞아 자신 있게 예수님을 구원자라고 증거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성령의 축복이 존재했습니다(사도행전 2:1~4).


초대교회 성도들은 오순절 성령을 힘입어 담대하게 구원자를 증거했다


성령의 은사 – 구원받을 백성들이 가진 ‘예수의 증거’


이러한 성령의 은사는 마지막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장차 구원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과 함께 마귀를 대적할 성도들의 특징으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꼽습니다(요한계시록 12:17). 하나님의 계명이 완전한 새 언약임은 여러 칼럼들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의 증거는 무엇일까요? 바로 구원자를 증거하는 성령입니다.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요한계시록 19:10)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누가복음 12:12)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4)


흔히 성령의 역사를 말하면 기상천외한 기적을 떠올립니다. 초대교회 때처럼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병든 자가 고침을 받는 놀라운 역사를 기대합니다. 그런 육신적인 기적이 정말 성령 축복의 전부일까요?


성령 받은 자는 구원자의 성호를 전파한다


모든 인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던 영혼의 나그네들입니다. 사망의 종이었던 자들이 성령을 힘입어 구원자의 성호를 깨닫고, 그 거룩하신 이름을 전파하는 복음의 일꾼이 되는 일. 이것이야말로 성령의 가장 큰 역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당신의 자녀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성령을 받은 자녀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구원자의 이름을 밝히 드러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당신의 새 이름을 자녀들에게 알리셨습니다. 또한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도 자녀들처럼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성령의 은사를 힘입어 사람들이 전혀 몰랐던 ‘예수’라는 이름을 전했듯, 이 시대에 성령을 받은 자들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진리를 널리 알립니다.

오순절이 다가옵니다. 성령 받았음을 깨닫게 해주시는 귀한 절기입니다. 저 역시 마지막 시대의 구원자이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전하려 합니다. 성령에 감동됐던 초대교회 성도들처럼요.

                                                                                  

                                                                               < 출처 : 패스티브 닷컴 >


이 시대에 성령을 받은 자로써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부지런히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8. 5. 6. 23:22

더리터 망고요거스 4천원의 행복^^



회사근처 더리터에서 먹는 시원한 음료는 정말 맛나지요^^

직원들과 함께 맛난 음료를 마시는 시간 정말 행복합니다ㅎㅎ





엄청난 양의 망고요거스!!

무려 1리터~





망고도 듬뿍~

가격은 4,000원





다양한 메뉴들~

양도 푸짐~ 맛도 좋은 더리터~

다음에는 뭘 먹을지~ㅎㅎ




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