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꿈속
하늘 구름을 붙잡는 꿈을 왜 그리도 많이 꾸었던지요.
하늘을 나는 꿈도...
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아직도 어렸을적 꾸었던 꿈이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진리를 영접한 후 왜 그리 하늘을 날고 싶었는지
또 하늘 구름을 왜 그리 붙잡고 싶었는지
해답을 찾은 지금
하늘 고향이 더욱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 그곳이 진정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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