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4. 22:20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

안상홍님 지으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따라

동방땅끝 땅모퉁이 나라인 대한민국에 인류의 구원을 위해 강탄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예언따라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나라가 독립한 1948년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시기위해 30세에 침례받으시고

천국복음인 새 언약을 전파하셨습니다.





육적 다윗이 40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렸던것처럼 영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초림 예수님께서 다 이루지 못한 37년 동안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을 재건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으셨습니다.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을 친히 가지고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시는 하늘어머니를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2018년 1월 17일은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자녀라는 이유로 초림에 이어 다시 육신을 입고 재림하시여 한자녀 한자녀 부르시며

더위에도 추위에도 배고픔에도 자녀찾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으셨던 아버지 안상홍님!


아~ 아버지의 사랑은 어찌 그리도 넓고 크신지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진실로 감사와 찬양을 올리옵니다.


아직 찾지못한 하늘자녀 찾는 그 일을 쉬지않고

더욱더 부지런히 아버지의 음성을 전하겠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 자녀들을 찾아 내가 왔노라 ... 너희들의 어머니도 함께 왔노라 ..."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이 자녀들을 구원주러 오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8. 1. 8. 22:19

하나님의 교회가 궁금하시다구요?



하나님의 교회는 2017년 12월 현재 전세계 175개국  6,000여개의 교회 

270만 성도가 있는 정말 어마어마한 교회입니다~


1964년 설립된 이래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매력속으로 풍덩~ 해 보아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이천년전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눅 22:13~20 -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또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은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AD325년 폐지된 후

성경의 예언따라 다시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창세때부터 거룩함과 축복이 약속된 날입니다. (창 2:1)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고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눅 4:16 -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 바울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사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히브리어 원어성경에는 '하나님'을 약 2,500회나 '엘로힘'이라는 복수 형태로 기록

 즉 한분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들'로써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일까요?


창 1: 26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

이는  남자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과 여자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 두분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 4: 26 - 오직 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행함과 실천을 중시하는 하나님의 교회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으로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

환경, 복지, 문화, 체육, 의료 등 사회 전반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마다하지않고 달려가는 봉사활동으로 각국 정부나 공공기관으로부터 2,300회가 넘는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8년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더욱더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가까운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궁금한 모든것들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11. 14. 23:15

하나님의 교회

태양신의 탄생일이었던 크리스마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교회에서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합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께서 12월 25일에 탄생하셨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12월 25일이라는 날짜는 어디에서 유래된 것일까요?



국어사전에서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를 찾아봅시다.



국어대사전, 한국어사전편찬회, 삼성문화사, 1990, 1658쪽

크리스마스(Christmas) 그리스도(Christ)와 매스(mass)에서 온 말(<프>Noel; <독>Weihmacht; <이>Natale). 12월 25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 冬至)이었음.



12월 25일은 원래 어떤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예수님의 탄생이 아니라 태양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 자료를 검토하여 만든 사전에 12월 25일은 원래 로마인들의

태양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처럼 12월 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이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실은 세계사 책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 세계사 제1권 청아출판사, 69쪽

이러한 페르시아의 종교는 기원전 7~6세기 무렵에 예언자 조로아스터에 의하여 신학과 우주관을 갖춘 종교로 재조직되었다. ... 이 종교는 계속 발전하여 태양신 미트라가 인간의 구원을 돕는 신으로 추가되었으며, 로마로 건너가 가톨릭교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미트라의 축일이었던 12월 25일이 예수탄생일로 정해지기도 하였다.



여기에도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이었던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해지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국어사전, 세계사 책 모두가 12월 25일이 원래는 태양신의 탄생일이었다고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태양신의 탄생일을 도입하여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신12:30 - 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 오랫동안 행해오던 관습일지라도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비롯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지켜서는 안 되겠습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10. 28. 23:23

하나님의 교회 / 패스티브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




어느 안식일, 예수님과 제자들이 밀밭 사이를 지날 때였다.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자 바리새인들이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께 따졌다.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하지 않아도

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셨다. 

사실 바리새인들의 말도 일리는 있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 백성들은 일곱째날 안식일마다 안식하며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됐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5:2).



그러나 이는 백성들에게만 해당하는 규례였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안식일에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안식'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 거룩한 제사를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구약시대 제사장들의 안식일 지키는 법을 들어

바리새인들과 변론하신 것일까.



여기서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완전케 한 새 언약을 세우러 오셨다는 것이다(마태복음 5:1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브리서 8:7)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안에서 성도들은 모두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베드로전서 2:9)



구약시대 제사장들에 대한 안식일 규례는 '안식'이 아니라 '제사'를 드리는 것이었다.

고로, 신약시대 제사장인 성도들도 제사를 드리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제사를 드려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요한복음 4:23)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자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해주신 이후부터는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이 제사장이 되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대로 말이다(요한복음 13:15).



그래서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대로 안식일을 지켰다(사도행전 17:2, 18:3).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2)


이 말씀을 곱씹어보라. 신약의 안식일이 보일 것이다.


                                                                                                 

                                                                           < 출처 : 패스티브 닷컴 >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신약의 안식일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대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며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완전케해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7. 10. 6. 23:06

하나님의 교회 

절기 지키는 곳 시온에 대하여 



당신은 어떤 곳이 시온인지 알고 계시나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온'이라는 이름을 들은 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온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은 찾아 보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당신은 어떤 곳이 시온인지 알고 계시나요?




시온은 어떠한 곳을 가리키는가?


사 33:20 -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하나님의 절기 지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진리 교회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는?


일주일마다 지키는 주간 절기

  안식일 (레23장 2절)


 일년마다 지키는 연간 절기 (3차 7개 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 (레23:4~34)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이 모이는 장소인 시온


계 14장 1~3 -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마지막 재앙의 날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비하신 도피처 시온


렘 4:5~6 -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여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과 영생이 약속된 곳 시온


시 133편 1~3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곳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나님께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곳 시온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이 모여있는 곳 시온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 시온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는 영생의 축복을 허락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9. 27. 23:52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절기 대속죄일을 지켜라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3차 7개 절기에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습니다.


가을절기에 속하는 대속죄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1년동안 지은 모든 죄를 용서받는 날로써

대속죄일의 약속은 바로 '죄 사함'입니다.


먼저 대속죄일의 유래를 보시면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입니다.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 돌판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첫 번째 십계명 돌판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그날이 성력 6월 1일이었습니다. 

모세는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 성력 7월 1일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두 번째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이날을 기념해

하나님께서는 속죄일로 정해주셨습니다.



 레위기 23:26~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속죄일은 대제사장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일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성소의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이날에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습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습니다.


레위기 16:6~10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됩니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입니다.



 레위기 23:29~31-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이렇게 엄숙한 하나님의 규례인 대속죄일을 세상 유일무이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켜집니다.


죄사함의 축복이 허락된 절기 대속죄일을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9. 19. 00:35

하나님의 교회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고대 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특히 전쟁에 있어 지휘와 명령 전달의 도구였던 나팔의 역할은 가장 중요했다. 통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에 불었던 나팔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나팔절의 의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온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던져 깨뜨려버렸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 명가량이 죽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의 죄로 하나님께 버려질까 염려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회막에서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쳤다. 귀걸이며 목걸이를 볼 때마다 금송아지를 만들며 휘청거리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너무도 어리석었던 그때를 돌아보며 몸에 지니고 있던 단장품들을 모두 제했다. 그들은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서 노를 거두시기만을 바랐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매일이 더 간절했다.


그렇게 40일이 흘렀다.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를 부르셨다.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백성들은 그제야 안도했다. 그리고 기뻤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이제 열흘 후면 모세가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다. 백성들은 처음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나팔을 불었다. 길게 부는 나팔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의미였다. 나팔을 불며 모세를 기다리던 백성들은 우상에 빠지지 않으려 애썼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을 제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레위기 23: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위기 23:23~24)



나팔절은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속에 들어간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돼 있다.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 예수님께서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뿐 아니라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음을 알 수 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2, 14, 37)


나팔절은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 번째 절기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다.

                                                                                                           

                                                                                                                 < 출처 : 패스티브 닷컴 >


하나님의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따라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나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7. 9. 5. 23:18

하나님의 교회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는 성경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출20:8~11)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성경을 통해 그 답을 확인해봅시다.



먼저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어느 날에 부활하셨는지 살펴봅시다.



막 16:9 -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언제 부활하셨습니까?


안식 후 첫날입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이란 안식일 다음 날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조금 앞 구절에도 안식일이 지난 후에 안식 후 첫날이 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막 16:1~2 -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따라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은 틀림없이 안식일 다음 날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일 다음 날은 오늘날 요일 제도로 보면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요? 


일요일입니다.


이는 천주교든 개신교든 모두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공동번역'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공동번역 막 16:9 -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찍이 일곱 마귀를 쫓아내어 주셨던 여자였다.





개역성경에는 안식 후 첫날 곧 안식일 다음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일요일에 예수님께서 부할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안식일 다음 날이 곧 일요일이하는 뜻 아니겠습니까?


안식일 다음 날이 일요일이므로 안식일은 일요일의 전날이 됩니다.


일요일 전날은 무슨 요일입니까?


토요일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은 토요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식일인 토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인 토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7. 8. 18. 01:22


하나님의 교회 / 교회사와 십자가 도입

왜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 되었나?



어떤 사람들은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것이 사도시대부터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사도시대에 기록된 신약성경 어디에도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삼거나 세운 기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교회 안에 십자가를 세우기 시작했을까요?



신학사전에 따르면, 콘스탄틴 시대부터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Bake's 신학사전,  491쪽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십자가를 교회 안에 새우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사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로마제국으로부터 핍박을 당하는 동안 십자가는 성도들을 처형하는 사형 도구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사 책을 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회사,  95쪽

그 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항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따라서 콘스탄틴 시대 이전, 즉 교회가 로마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을 동안에는


기독교인들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주변의 성도들이 십자가에서 처형되는 상황에서 그 끔찍한 사형도구를 미화하여


교회의 상징물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신학사전에는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어서


미화시킬 위험성이 전혀 없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Bake's 신학사전,  491쪽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그런데 왜 콘스탄틴 시대부터는 십자가가 미화되어 기독교의 상징이 되었을까요?


그것은 콘스탄틴 황제가 313년에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박해를 끝내고


이후 교회를 우대하는 정책을 펴면서 교회가 급속히 세속화되었기 때문입니다.


황제가 우대하는 기독교로 개종하기는 했지만, 형상을 만들어 그들의 신을 섬기는 이방 종교의 습관을


완전히 버리지 못한 자들이 교회 안에서 형상들을 세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십자가 형상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십자가 형상은 사도시대 교회의 신앙과 아무 상관이 없고, 나중에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만들어진 우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상에 불과한 십자가 형상을 교회의 상징으로 생각하거나


우는 일을 행해서는 결코 안 되겠습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8. 10. 21:17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과연 보이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요?



요한복음 5장 39절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지구)



성경이 사실임을 과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욥기 26장 7절 - "그(하나님)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earth)을 공간에 다시며"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것 은 오늘날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언제쯤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었을까요?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에야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욥기 약 3,500년 전 기록) 인간의 과학보다 수천 년 앞서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입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물의 순환과정)



욥기 36장 27절 -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물의 순환과정은 오늘날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이러한 물의 순환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결과


최초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약 3,500년 전에 물의 순환에 대해 정확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입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천국)



성경은 다시는 사망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4절 -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므로 영생을 얻어야만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6장 53~54 -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누가복음 22장 15~20절 -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을 가져 사례하시고..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영생의 축복을 허락받고


영원한 행복만이 존재하는 천국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