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7. 22:47
 

우리 영혼의 고향 천국에 돌아가는 방법

유월절 침례





사람이 죽으면 왜 돌아가셨다고 할까요?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한다.

어디로 돌아갈까?



1.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할까?



<사전>  돌아가다 [ ...에/에게, ...으로]

    원래의 있던 곳으로 다시 가거나 다시 그 상태가 되다.



우리원래 있던 곳

어디일까?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혼에 대해 알아야 한다.



2.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람은 흙인 육체와 생기인 영혼

결합으로 만들어졌다.



살아 있는 사람은

육체영혼이 결합된 상태다.



3.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전도서 12장 7절

"은 여전히 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사람이 죽으면 흙(육체)은 땅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신(spirit, 영혼, 생기)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우리의 영혼은

원래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였다.



4. 우리 영혼의 고향하늘이다.


히브리서 11장 13~16절

"또 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이제는 더 나은 본향(고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우리는 하늘에서

이 땅에 왔다.



왜 이 땅에 왔을까?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9장 13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부르러(찾으러)왔노라"



우리는 하늘에서 를 짓고

이 땅에 내려왔다.



5.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마태복음 26장 19절~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다시 하늘로 돌아가려면

유월절을 지켜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6. 어떻게 유월절을 지킬 수 있을까?



마태복음 28장 19절~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침례를 주고 -> 가르쳐 -> 지키게 하라



베드로전서 3장 21절

"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

세례(침례)라"



마가복음 16장 16절

"믿고 세레(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침례 유월절' 을 통해

우리 영혼의 고향 천국에 돌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5. 5. 00:44


주기도문에 담겨 있는 비밀 아세요?



주기도문에 비밀이 담겨 있다는 사실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6장 9~13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

그 속에 담긴 비밀은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기도하라 하셨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6장 17절~18절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에게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누가 계셔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하늘 어머니가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도 계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지상가족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자녀가 태어납니다.

천국 가족도 하늘 아버지하늘 어머니살과 피

이어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이어받을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6장 54~54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는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누가복음 22장 15~22절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 떡 - 예수님의 살

유월절 포도주 - 예수님의 피



우리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다.



어떻게 유월절을 지킬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침례를 주고  ->  가르쳐  ->  지키게 하라



베드로전서 3장 21절

"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

세례(침례)라"



마가복음 16장 16절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주기도문에 담겨 있는 비밀 이제 아셨나요?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에게는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께서 분명 계시다는 것을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하늘 부모님의 자녀라는 것을

이제는 믿어지시나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7. 3. 16. 02:07

하나님의 교회는 침례를 그 즉시 행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자 곧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마 28:19~2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의 가르침은 분명 침례를 먼저 주고 그 다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그 말씀들을 지키게 하라는 것입니다.



침례는 우리가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므로 단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 되는 긴급한 의식입니다.



당신은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계십니까?

우리는 당장 한 시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따라서 구원의 표인 침례는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받아야합니다.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빌립과 베드로는 6개월이나 1년 동안 공부를 가르친 후 침례를 행한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그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빌립은 광야 길에서 처음 만난 에디오피아의 권세 있는 내시에게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행 8:38 -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침례)를 주고





베드로 역시 처음 만난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행 10:47~48 -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라 하니라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신대로 사도들은 그 본을 따라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그 즉시 침례를 베풀었던 것입니다.



침례를 통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에 참여하여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우리가 됩시다.








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