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27. 23:52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절기 대속죄일을 지켜라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3차 7개 절기에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습니다.


가을절기에 속하는 대속죄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1년동안 지은 모든 죄를 용서받는 날로써

대속죄일의 약속은 바로 '죄 사함'입니다.


먼저 대속죄일의 유래를 보시면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입니다.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 돌판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첫 번째 십계명 돌판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그날이 성력 6월 1일이었습니다. 

모세는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 성력 7월 1일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두 번째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이날을 기념해

하나님께서는 속죄일로 정해주셨습니다.



 레위기 23:26~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속죄일은 대제사장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일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성소의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이날에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습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습니다.


레위기 16:6~10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됩니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입니다.



 레위기 23:29~31-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이렇게 엄숙한 하나님의 규례인 대속죄일을 세상 유일무이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켜집니다.


죄사함의 축복이 허락된 절기 대속죄일을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7. 5. 16. 23:31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과 오순절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복음의 행적을 기록한 책이다. 책은 예수님의 승천 그리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시작으로 전개된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복음을 전파했다. 한때 예수님을 배신하고 떠나갔던 그들이 다시금 열정을 다해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했던 이유는 사도행전 첫 장을 열면 짐작할 수 있다.



승천일

예수님께서는 무교절에 십자가에 운명하셨다가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셨다. 그리고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사도들과 함께한 감람산에서 승천하셨다.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부활하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사도행전 1:2~9)


승천일은 바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승천은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으로 보이신 본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소망이기도 하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40일 동안 사도들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시며 천국복음을 가르치셨다. 그리고 사도들은 예수님의 마지막 교육을 통해 믿음을 곧추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오순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성도들은 120명이었다. 이후 성도들은 10일 동안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린 끝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게 된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오순절은 바로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활절로부터 정확히 50일째 되는 날이다. 2천 년 전 이날, 사도들은 성령을 받고 천하 각국 사람들에게 담대히 예수님을 전파해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 하루에도 3천 명, 5천 명씩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나고, 방언의 능력으로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면서 그리스도교는 일대 전기를 맞는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매년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을 지켰으며,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는 그리스도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오순절을 지켰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사도행전 20:16)


사도행전 20장에 나타난 절기의 배열을 보면, 맨 먼저 무교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부활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오순절이 기록되어 있다. 이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다. 또 다른 기록을 보자.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고린도전서 16:8)


사도 바울이 이방지역인 에베소에 체류하면서 오순절까지는 그곳에 머물러 있겠다고 한 내용을 보더라도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루살렘뿐만 아니라 이방지역에서도 오순절을 지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구약시대의 승천일과 오순절

이러한 신약의 역사는 구약시대부터 예언되어 있었던 것이다. 유월절을 통해 이집트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교절에 홍해를 건너 상륙한 날(안식일 이튿날)로부터 40일째 되는 3월 1일, 시내산 앞에 장막을 쳤다. 그리고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을 뵈었다. 이는 장차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것을 예표로써 보여주신 것이다.


10일 뒤에는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다시 시내산에 올랐는데, 이날이 칠칠절, 신약의 명칭으로는 오순절이다. 이날은 홍해를 건너 상륙한 날로부터 정확하게 50일째 되는 날이었다.


안식일 이튿날(초실절)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 칠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까지 합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 (레위기 23:15~16)


칠칠절은 초실절(신약의 부활절로, 무교절 후 안식일 이튿날)로부터 7 안식일 다음 날에 지키는 절기로서, ‘안식일을 일곱 번 지나서 지키는 절기’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49일째 되는 다음 날이 되며, 50일 즉 10일을 다섯 차례 계수하는 의미에서 오순절(五旬節)이라 이름한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Posted by 푸른별님
2017. 4. 12. 01:03

초실절과 부활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십자가처형 후 예수님의 시신은 아리마대 출신 제자 요셉의 무덤에 안치돼 있었다. 무덤 앞에는 병사들이 삼엄한 경계를 하고 있었다.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꺼림칙하게 여겼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 총독에게 사흘 동안 무덤을 지키도록 청원했던 터였기 때문이다.


안식일 다음 날이자,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지 사흘째 새벽,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여인들이 무덤을 찾아왔다.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이미 무덤을 막고 있던 큰 돌이 열려 있었고 예수님의 시신은 사라지고 없었다.


사진출처[History Channel 'The bible']
  사진출처[History Channel 'The bible']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건 천사들이었다. 제자들은 이 믿기지 않는 사건에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다.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조차 빈 무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도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 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채였다.


대제사장들은 군병들에게 돈을 주어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신을 도둑질해간 것으로 해명하도록 입막음을 하여 예수님의 부활을 은폐했다. 그러나 부활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만고불변의 약속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하신 당신의 약속을 확증하셨다.


첫 열매를 드리는 절기, 초실절

부활절은 구약의 초실절과 동일한 절기로서 날짜는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다. 부활절은 이날에 곡식의 첫 열매를 하나님 앞에 흔들어 제사 지낸 데서 유래한다. 그래서 구약시대 때는 첫 열매, 즉 초실(初實: 처음 초, 열매 실)을 드린다는 의미로 초실절이라 이름했다.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 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달 십오 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레위기 23:4~11)


구약시대 초실절에는 처음 익은 곡식 한 단을 흔드는 방식으로 제사를 드렸다. 즉, 요제(搖祭: 흔들 요, 제사 제)를 드렸기 때문에 요제절이라고도 하고, 보리를 거두는 시기의 절기였으므로 맥추절이라고도 한다.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출애굽기 23:16)



첫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초실절은 장차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것을 보여주는 모형적 예식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절기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무교절에 십자가에 운명하시고 돌아온 안식일 다음 날인 일요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처음으로 부활하셨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린도전서 15:20)


유월절은 성력 정월 14일 저녁, 무교절은 정월 15일로 정해져 있으나 초실절은 날짜가 고정되지 않고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이다.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이 되는 셈이다. 예수님께서 무교절에 십자가 고난을 당하신 후 첫 안식일 다음 날인 일요일에 부활하신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매년 무교절 후 첫 안식일 다음 날에 부활절을 지켰던 것이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 (사도행전 20:6~7)


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 떡을 떼는 모임은 부활절이다. 부활절에는 영안을 열게 하는 떡을 떼는 날이기 때문이다. 부활절에 떡을 떼는 예식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행적에서 비롯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신 역사를 깨닫지 못한 제자들에게 축사한 떡을 떼어 주시고 영안을 열어 당신을 알아보게 하셨다.


그날(부활하신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누가복음 24:1~31)


이후 제자들은 매년 부활절에 떡을 뗌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영안을 열어주심을 기념했다.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운명하신 후 사흘 만에 부활하신 행적을 기념하는 절기다. 이 땅에 육체로 임재하셨던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들도 예수님과 같이 부활할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해준, 역사적인 사건이다. 그런 의미에서 부활의 소망은 기독교 신앙의 요체요, 부활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소중한 절기인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예하는 방법은 결코 달걀을 먹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부활을 제자들이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떡을 떼어 먹이셨고

제자들은 축사하신 떡을 먹고서야 비로소 함께하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부활절 떡을 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깨닫고 그의 부활에 참예하기를 간구했던것처럼

우리들도 성경대로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킨 그대로 부활절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부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영안의 밝히는 부활절 떡을 떼러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