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5. 00:59

하나님의교회가 궁금하다면?



왜 하나님의교회인가요?



하나님의교회라는 이름은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 이름입니다.

이천년전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의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현재 전세계 175개국 7,000여개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봉사를 많이 하던데?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어머니의 마음으로

따뜻한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꾸준하고 헌신적인 봉사로 세계 각국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2000여 건의 상을 받았으며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상 5회)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 그리고 2016년 6월에는 영국 여왕으로부터

MBE(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칭호와 더불어

영국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50여 년간 꾼준히 이어온 봉사는 재난구호활동, 소외계층 지원, 헌혈행사 등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지진, 필리핀 태풍, 아이티 허리케인, 

미국 토네이도 재난 등 세계 각지에서 재난이 있을 때마다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뭔가요?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제자들과 함께 지키셨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눅 22:15~20 -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왜 그토록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을까요?

그것은 죽을수밖에 없는 인류인생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였습니다



요 6 :54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26~28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토록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새언약 월절을 성경의 가르침대로 지키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거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땅에 있는것은 하늘의 있는것에 모형과 그림자라 하셨고

 만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땅에 가족이라 하면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가 있는것처럼

하늘가족도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하늘자녀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는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나게 됩니다.

육의 생명이 육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는것처럼

영의 생명은 영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영의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 4: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어머니의 사랑안에서 웃음가득 사랑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더 궁금하다면

가까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8. 6. 19. 00:42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가지고 오신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두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안상홍님은 마지막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러 오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왜 안상홍님이 두번째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이신지를
안상홍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사야 25장 6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이사야선지자는 여호와하나님께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사망을 멸한다는 것은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 66권을 통틀어 영생주는 포도주는 바로
유월절 포도주입니다.



<요한복음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이
유월절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9절~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하지만 AD325년 니케아회의를 통해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유월절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약 1,600년 만에 유월절 진리가 다시 예언따라 등장했습니다.


바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다시한번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서
인류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성경은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
있다라면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사야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따라

유월절 진리다시 가지고 오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기다렸던 구원자 하나님
이제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할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구원주러 오심을 기뻐하며
이 기쁜 소식을 온 세계에 전파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유월절을 지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8. 6. 10. 23:27

하나님의교회 재림예수님은 어디에 오실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재림을 약속하셨다. 실제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예언들이 많이 있다. 다음은 사도 바울의 예언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이 말씀에서 의문점이 드는 대목이 있다. ‘두 번째’라는 단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에 첫 번째, 두 번째와 같은 서수로 표현할 이유가 없다. 물론, 영으로 존재하실 때를 전제한 상태다. 여기서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첫 번째 오실 때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던 것처럼 두 번째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의미한다. 두 번째 성육신하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구원의 역사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시에는 어디에 오실까. 구원자께서 오시는 장소를 모르고서야 어떻게 구원을 논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이천 년 전 초림 때는 이스라엘에 오셨다. 사람으로 오신다면 분명 초림 예수님처럼 태어나시는 장소가 있을 것이다. 그 해답은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히브리서 9장의 말씀을 보면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오시는 분이다.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에서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다시 말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그곳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신 장소인 것이다. 성경의 예언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면을 묘사한 기록을 살펴보자.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1~3)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하나님께 계시를 받아 기록한 책이 요한계시록이다. 그 예언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면이다.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바람이 불기 전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가 등장하는 곳이 있다. 바로 ‘해 돋는 곳’이다. 동쪽 또는 동방이라 일컫는 이곳에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해 돋는 동방이 구원자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의 징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예언 중 먼저, 하나님의 인이 등장하는 시기, 즉 ‘이 일 후’가 언제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일’에 대해서는 요한계시록 6장에 언급되어 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요한계시록 6:12~13)

해가 총담처럼 검게 변한다. 총담은 말의 꼬리로 만든 담요다. 검은 말꼬리로 담요를 만들었으니 ‘아주 검다’는 의미다. 그리고 달은 피처럼 붉게 된다. 또한 하늘의 별들이 우수수 떨어진다. 이런 일들은 과연 어떤 일에 대한 징조인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 (마태복음 24:3, 29~30)

해가 검게 변하고 달이 빛을 잃고 별들이 떨어지는 일은 바로 ‘인자가 오시는 징조’다. 인자는 예수님으로, 재림 그리스도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의 임하심에 대해 질문했다. 지금 눈앞에 주께서 계심에도 불구하고 주의 임하심을 묻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요한계시록의 ‘이 일 후’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징조가 나타난 후 구원의 역사가 해 돋는 곳에서 시작된다는 뜻이다. 즉,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해 돋는 곳’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인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도 동방에 오실 구원자에 대해 예언했다.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1:2~4)

동방에 일어나는 사람은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예언은 하나님께서 해 돋는 곳, 동방에 오셔서 이루실 구원의 역사가 틀림없다. “자산에 강이 열리며 광야가 못이 되고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라는 예언을 통해서도 동방에 등장하시는 사람이 하나님이심을 짐작할 수 있다(이사야 41:17~18). 성경에서 이런 일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장소 – 해 돋는 동방

그렇다면 해 돋는 곳, 동방은 과연 어디일까.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이곳은 바로 대한민국을 나타내고 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본 밧모섬과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기록한 이스라엘에서 동방 땅끝에는 대한민국이 위치하고 있다. 선지자들이 지목하고 있는 구원의 장소가 대한민국인 것은 그곳에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이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증명된다. 전 세계에서 유월절이 시작된 곳은 오직 대한민국밖에 없다.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그곳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성경의 예언따라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을 가지고 대한민국에 두번째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이시며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8. 5. 27. 23:36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여러 종류가 아니라 단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교회가 있고
제각각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고린도전서 1장 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당시 바울과, 그의 편지를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속해 있었습니다.


<갈리디아서 1장 13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이끄시는 교회라는 뜻에서
자신들이 속한 교회를 '하나님의 교회'라고 부른 것입니다.


하지만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까요?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에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행하던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교회에는 새언약의 안식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전하시는 동안
안식일자기 규례로 지키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그래서 사도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규례로 지켰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사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그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이고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8. 5. 11. 23:51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성령을 받으셨나요


오순절(五旬節)이 다가옵니다. 약 이천 년 전에 하나님께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성령을 허락해주셨던 바로 그날입니다.


오순절 성령(聖靈)의 힘


이천 년 전 오순절,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루살렘의 수많은 외국인들이 사용하던 갖가지 방언을 유창히 구사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담대히 전파했습니다. 이날, 성도들의 수는 삼천 명이나 늘어났습니다(사도행전 2:41). 성령의 힘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기적적인 부흥의 역사를 부러워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성령을 구하는 집회도 많지만 이미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을 받았다고 자부하는 교회들도 꽤 됩니다.


성령 받은 증거


그렇다면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성령을 받았던 성경 속 인물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됩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당시, 예루살렘의 시므온이라는 사람은 성령의 감동을 입고서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했습니다. 침례 요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에게 나아오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드러냈습니다(누가복음 2:25~33, 요한복음 1:29~34). 이를 통해 볼 때, 누구든지 성령을 받으면 그리스도를 증거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 역시 예수님의 십자가 운명 직후에는 유대인들을 두려워해서 숨기 바빴습니다. 그들이 오순절을 맞아 자신 있게 예수님을 구원자라고 증거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성령의 축복이 존재했습니다(사도행전 2:1~4).


초대교회 성도들은 오순절 성령을 힘입어 담대하게 구원자를 증거했다


성령의 은사 – 구원받을 백성들이 가진 ‘예수의 증거’


이러한 성령의 은사는 마지막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장차 구원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과 함께 마귀를 대적할 성도들의 특징으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꼽습니다(요한계시록 12:17). 하나님의 계명이 완전한 새 언약임은 여러 칼럼들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의 증거는 무엇일까요? 바로 구원자를 증거하는 성령입니다.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요한계시록 19:10)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누가복음 12:12)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4)


흔히 성령의 역사를 말하면 기상천외한 기적을 떠올립니다. 초대교회 때처럼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병든 자가 고침을 받는 놀라운 역사를 기대합니다. 그런 육신적인 기적이 정말 성령 축복의 전부일까요?


성령 받은 자는 구원자의 성호를 전파한다


모든 인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던 영혼의 나그네들입니다. 사망의 종이었던 자들이 성령을 힘입어 구원자의 성호를 깨닫고, 그 거룩하신 이름을 전파하는 복음의 일꾼이 되는 일. 이것이야말로 성령의 가장 큰 역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당신의 자녀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성령을 받은 자녀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구원자의 이름을 밝히 드러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당신의 새 이름을 자녀들에게 알리셨습니다. 또한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도 자녀들처럼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성령의 은사를 힘입어 사람들이 전혀 몰랐던 ‘예수’라는 이름을 전했듯, 이 시대에 성령을 받은 자들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진리를 널리 알립니다.

오순절이 다가옵니다. 성령 받았음을 깨닫게 해주시는 귀한 절기입니다. 저 역시 마지막 시대의 구원자이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전하려 합니다. 성령에 감동됐던 초대교회 성도들처럼요.

                                                                                  

                                                                               < 출처 : 패스티브 닷컴 >


이 시대에 성령을 받은 자로써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부지런히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8. 4. 18. 01:27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계명 대신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의 계명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일요일 예배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주간의 예배일은 안식일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이교도의 태양신 숭배에서 비롯된 것으로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2. 크리스마스

사람들은 흔히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교회에서도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합니다.
하지만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태양신 탄생일에서 유래한,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3. 십자가 숭배 사상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교회의 상징이라며
우상인 십자가를 만들어 세우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교회 내에 유입된
이교의 상징물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5장 7~9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 해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의 계명을 지킬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축복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계명 새언약의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8. 3. 22. 00:37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유월절



우리가 유월절을 전하면 어떤 이들은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므로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만일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가르침에 불과하다면
예수님도 지키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7~19절>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시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따라서 신약시대 성도들이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수님의 본을 따라 반드시 유월절
지켜야 합니다.


십자가 사건 후에도 사도들은
유월절을 계속 지켰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 7~8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후로도
사도들은 계속해서
유월절을 지켰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유월절이 구약 율법이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푸른별님
2018. 3. 14. 02:20

하나님의교회 최후의 만찬 유월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는 장면을 묘사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성경은 이 장면을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
무엇을 드셨을까요?


<누가복음 22장 19~20>
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
먹고 마시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하지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유월절은 언제일까요?


성력 1월 14일 저녁
3월 30일(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새 언약의 유월절의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생 얻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8. 2. 26. 01:27

가장 위대한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영생하는 가장 위대한 기적을 베풀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생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2천년 전 친히 육체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는 진리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요 6:54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19, 26~28 -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안타깝게도 마귀가 영생의 진리를
모두 없애버리고 이 땅에 불법을 심었습니다.


그리하여 약 1600년 동안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이나
태양신의 탄생일인 성탄절을 지키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영생의 진리인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다시 우리에게 영생의 기적을 

베풀어주셨습니까?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의 뿌리만이 잃어버린 진리를 회복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재건하신다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안상홍님께서 약 1600년 동안 감추어져 있었던
새언약 유월절을 우리에게 회복해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생하는 기적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보면 안상홍님께서 가장 위대한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
2018. 2. 8. 01:48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보지못하고 오히려 자신을 배척한 이 땅에 
 하나님께서는 다시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히브리서 9장 28절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로 임하시여
새 언약 유월절로써 구원을 베풀어 주셨듯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도 육체로 임하시여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 요한복음 6장 53~54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누가복음 22장 13, 19~20절 >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떡(유월절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잔(유월절 포도주)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약속대로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을 베풀어주신 안상홍님은
육체를 입고 임하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원한 생명,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