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5. 22:48

* 문자 메시지 유머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라고 보내려던 문자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봉사 활동 하러 가는데 어머니께 온 문자

"어디쯤 기고 있니?"



올 때 전화하라고 말씀하시려던 어머니의 문자

"올 때 진화하고 와"



특수 문자를 쓸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보내신 문자

"너 지금 어디야 물음표"



* 짧은 유머


외국인들에게 물었다 한국에서 본 가장 섬뜩한 식당 이름은?

'할머니 뼈다귀탕'



어떤 게시판에 이런 질문이 올라왔다.

" 'secret'이 무슨 뜻이에요?"

리플이 달렸다.

"비밀입니다."

그 밑에 리플이 달렸다.

"왜요? 그러지 말고 가르쳐 주세요."




"웃으면 복이 온데요~^^  모두 소리내어 크게 웃어 보아요~ 하하하~^--^"




Posted by 푸른별님